잡다한 블로그

동구 방어동 꽃바위에 산다. 바로앞이 바다라 일출사진 및 바닷가 사진을 취미로 찍는데 80-200mm로 찍다보니 아쉬움이 많아 200-500mm 망원랜즈를 구매해서 사진 찍으려 하니 추워서 잘 안나가진다. 봄이 오면 자주 나가야겠다고 다짐 하는데 날이 따듯할수록 태양은 일찍 뜬다. 일찍 일어나는게 힘들다. 아무튼 동내 사진을 오랜만에 올려본다. 2023.1.1. 일출사진. 500mm 2022.12. 집앞. 500mm 2023.1.22.설날 아침. 500mm. 2023.1.26. 엄청 추웠던날. 바다가 얼었음. 35mm 2023.1.26. 슬도여명. 35mm 무보정. 500mm 2023.2.4. 대보름날 사진. 달과 등대 위치가 달라 다중촬영함. 200-500mm + 1.7 텔레컨버터사용. 보름달 뜨는날에..

유튜브 보다가 우연히 찾은 아이템인 황부장의 태울라 집게를 샀다. 불멍을 하면 거의 타 들어가는 나무 집기가 좀 그랬는데 유튜브 보니 좋은거 같아서 구입을 했다. 가격이 3만원이 넘는다. 배송비도 개별 배송비를 받는다. 캠핑 자주가는 친구놈꺼 해서 2개샀다. 배송비가 개당 3천원. 6천원 줬다. 만드는데 시간이 좀 걸리고 주문이 밀려 있다고 해서 배송이 조금 늦다. 이해 한다. 포장뜯고 잠시 사용해보니 잘 집어진다. 망치를 들어보니 잘 들어지고... 집게홈의 크기가 달라 굵기에 맞게 나무를 집으면 되겠다. 이렇게 개별 포장되어서 왔다. 집게와 장갑이 들어있다. 태울라... 테슬라측에서 뭐라 하겠는데... 무개감은 조금 있다. 그리 많이는 안무겁다. 저울이 없어서 무개는 ... 물건들 잡아보니 잘 잡힌다...

2023년 올해 처음 블로그에 글을 쓴다. 제 블로그에 오신분들 올해는 다들 하는일 잘 됐으면 한다.~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부터 집앞으로 간단한 캠핑을 해보려한다. 집앞에 캠핑장이 만들어져서... 캠핑에 꽃은 불멍아닌가... 불멍용화로도 샀고 의자도,테이블도,전등도 샀다. 나무를 사도 되는데 주위에서 나무가 종종 나온다. 나무를 톱으로 자르려니 힘들어 전동톱을 알아봤다. 미니체인톱이 눈에 들어오더라. 가격도 저렴하고 as도 잘 되는 제품으로 구입을 했다. 가격이 2주전보다 다운되었는데 오늘 홈피가보니 더 저렴해졌다. 아무튼 오늘 사용해봤다. 인테리어용 각목을 잘라봤는데 일반톱 처럼 깔끔하게는 안된다. 체인 방식이라서 좀 거칠게 잘린다. 누르면서 잘라야 하는데 잘 안나간다. 나무를 돌려가면서 잘랐다. 각..

태어나서 가장 만족감을 준 물건이 무언가? 질문을 한다면 나는 음파칫솔이라 이야기 한다. 개인적으로 전동칫솔 보다 음파가 더 좋왔다. 이번에 사용하던 음파칫솔이 밧데리가 다되어 새로 구입을 했다. 비싼거나 저렴한거나 밧데리가 다되면 못쓴다. 밧데리교체가 힘들다. 아니 못한다. 내가 하려고 해봤는데 힘들다고한다. 그래서인지 필립스에 밧데리as 받으러가니 그냥 새거로 교환해주더라. 교환받은거 2년 정도 사용하니 이것도 밧데리가 메롱이다. 교환받은거 또as가면 교환을 안해줄꺼라 생각해 그냥 저렴한거 하나 샀다. 이번에 산칫솔도 2분사용하면 자동으로 꺼진다. 칫솔모 하나는 서비스. 미백칫솔모를 준다. 1100이면 밧데리용량이 1100인가? 이번에 구입한건 usb충전방식이다. 전에 사용하던 전기 충전기에 꼽으니 ..

집앞이 바닷가라 일출을 찍으러 자주 바닷가로 나간다. 기존렌즈 80-200mm렌즈를 들고 나가거나 35-70mm 렌즈를 들고 나간다. 아침 일출사진은 80-200mm가 주력인데 뭔가 아쉬움이남는다. 80mm대구간은 풍경까지 커버가 되고 200mm에는 태양과 옆사물을 적정하게 화면에 넣어 찍을수가 있어 좋은 렌즈다. 그러나 !!! 이글거리는 , 커다란 태양을 찍기에는 진짜 많은 아쉬움이 남았다. 많이!!! 고민끝에 200-500mm렌즈를 샀다. 다들 가장많은 고민이 니콘200-500mm냐 ? 아니면 시그마 150-600mm냐? 나도 고민을 많이 했다. 조류사진은 내가 안찍으니 니콘이 나에게 맞는거 같아 니콘으로 결정했다. 장터에서 컨버터도 중고로 하나 샀다. 중고로 저렴하게 구입해서 밝은 달 촬영때 사용하..

집앞이 바다라 일출 사진 찍으러 자주 내려간다. 여테 80-200mm렌즈로 일출을 찍었는데 멀리있는 태양을 좀 더크게 하려해도 한계가 있었다. 니콘 200-500mm냐 아니면 시그마 150-600mm냐 항상 고민을 했다.(돈도없는데...) 작년부터 집사람이 하나 사려하는데 막상 사기가 좀 그랬다. 매일 집사람이 렌즈 하나 사라고 하더니 답답한지 자기가 결재를 해놨다. 수요일 배송 받고 19,20일 아침에 테스트 하러 나갔다. 요즘은 해가 7시에 뜨니 여유있게 나간다. 몇일전 찍은 아침 여명이다. 200mm로는 이런 화각이 최고였다. 많이 아쉬운 사진이였다. 80-200mm렌즈는 사진과 같은 환경에서는 최고다. 밑에 사진은 100mm로찍었다. 니콘 D750. 80-200mm , 200-500mm. 80-2..

10년만에 자동차를 바꾸니 전에 없던 기능들이 많이 있다. 그중 가장 좋은기능인 통풍시트. 사용해보니 바람은 나오는데 영 시원치가 않다. 그래서 말입니다. 벌집방석을 검색해봤다. 종류도 많고 가격도 다양했다. 카템이라는 회사에 방석이 눈에 들어오는데 가격도 적당하고 평도 좋고 결정을 내려는데 3세대와 3.5세대가 있다. 뭐든지 신형이 깡패아닌가...3.5세대를 주문했다. 강호동광고하는 방석을 사려는데 가격이좀... 아무튼 주문을 하니 하루만에 내손에 도착을... 일요일에 홈플가니 1만원중반에 벌집방석을 팔기에 하나사서 운전석에 깔아서 사용중이었는데 통풍시트가 2개니 이번에 그냥 2개 구매를 했다. 하나는 사무실의자에 사용하려고 한다. 일단 홈플의자를 5일정도 사용해보고 비교를 해보니 홈플에서 파는게 1,..

쌍용차만 이번에 3대째 구매다. 예전에 h회사 영업소 갔다가 안좋은 기억이 있어 그다음부터는 쌍용차만 산다. 이번에 나온 토레스 사전계약할때 바로 계약 했는데 내차가 흰색투톤이라 출고가 늦었다. 내친구는 나보다 훨신 늦게 계약했는데 나와 같이 받았다. 화면 아이콘이? 뭔가 허전하다. 유튜브 보면 여기 아이콘이 더 보이는데... 쌍용자동차 영업소유튜브 하시는분에게 물어보니 등급에 따라 화면이 다르다는 답변을 받았다. 내차 영맨은 잘 모른다. 환장. 어랏 !!! 이게 뭐냐 ? 안보이던 아이콘이 보인다. 숨박꼭질 버전인가? 어떤날에는 위에 사진처럼 나오고 어떤날에는 화면아이콘이 다나오고... 이번에는 어제 격은 먹통결함 동영상이다. 화면에 보면 1이란은 숫자가 보인다. 전조등 높이 조절하는 버튼이다. 출고시 ..

코로나 터지기 전 쉘터도 사고 캠핑의자도 사고 랜터도 사고 봄에 아이들과 가까운데 조용한곳에 가서 잠깐식 쉬여고 캠핑장비 몇개 사뒀는데 쉘터는 박스 그대로 있고 의자는 몇번 사용해봤다. e마트가니 캠핑용품코너에 쏠라 테이블랜턴이라고 있는데 모양이 이쁘다고 집사람이 2개나 들고 온다. 언제 사용할지 모르지만 일단 카트에 담아 결재 했다. 쏠라판넬이 정말 작다.4개가 있는데 7~8시간 태양광으로 충전.최대8시간? !.전구가 작아서 8시간인가? 마데인차이나. 판넬이 4개라 어느방향으로 놔둬도 충전이 된다. 밧데리가 300mah. 최대8시간은 무리인거 같은데... 그래서 준비했다. 업그레이드 상품. 충전지와 전용 충전기. 1,900mah. 300mah 보다 약6배 오래간다. 전용 충전기로 충전하면 시간도 단축된..

블로그를 매일들어와 보는게 참 안된다. 일주일에 한번씩 들어온다. 불규칙적으로... 블로그 통계를 보니 씻기수가 1등이네. 그래서 씻기수 사용기를 한번 더 올려본다. 4통사서 1통써보고 결과물을 보고 처박아놨는데 많은 분들이 관심이 있어 남은 거 다 사용하기로 마음먹었다. 2번 사용해봤는데 역시나 꽝이다. 일단 사용하기전 사용설명서를 잘 읽어보자. 세탁기에 한병 다 부어놓고 세탁기를 표준으로 돌리라고 나와있다. 고고고~ 처박아놨더니 뚜껑에 마개가 제거가 잘 안된다. 세탁기 먼지걸음막의 모습이다. 꽉차있을때 곤약처럼 생겨 손으로 당기면 다 올라오는데 어정쩡한 상태에서 먼지를 때면 잘 안나온다. 또 한번 속아본다. 오늘도 빈통인데 1시간 세탁시간이 나온다. 물이 잘 들어가고 있다. 물통을 보자. 표준으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