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 블로그

책에 80가지가 써 있다. 마저 올리고 풍수에 관해서 다른 내용도 빠른시간에 올려야 겠다. 여기 내용은 대한풍수지리학회장이신 고재희님의 풍수지리 교과서1권에 실린 내용이다. 자세한내용을 더 알고 싶다면 책을 사서 읽어보기를 권장한다. 총 4권으로 되어 있는데 풍수지리를 공부하고 싶다면 한번 읽어보기를...읽을만 하다. 61. 나무가 무성하던 땅에 집터를 닦을 때면 그루터기를 남기지 않는다. 62. 두 집을 아울러 하나로 만든 집은 흉하다. 63. 집의 웃풍을 막지 않으면 괴이한 꿈에 시달린다. 64. 장식이 많은 집은 흉하다. 65. 목재를 거꾸로 세운 기둥을 쓰면 화를 부른다. 66. 지붕의 기와가 흔들리면 질병에 걸릴 우려가 있다. 67. 대문 기둥이 구부러진 것은 질병에 시달릴 상이다. 68. 대문..

시간이 좀 남아 마저 다 올린다. 독수리 타법으로 올리니 힘드네... 41. 욕실을 북동쪽이나 남서쪽에 두면 해롭다. 42. 거실은 기를 각 방으로 공급하는 마당이다. 43. 거실과 발코니의 천장 높이가 같도록 공사한다. 44. 발코니 확장은 여러 문제를 일으킨다. 45. 전망이 넓은 거실은 마음을 황량하게 만든다. 46. 화장실은 위치가 중요하다. 47. 계단은 중앙에 설치하는 것을 꺼린다. 48. 서향집에는 남으로 창을 내면 길하다. 49. 처마나 차양을 뚫고 수목이 기대어 있으면 흉하다. 50. 건물의 지붕은 주산의 형상을 상생으로 받아야 길하다. 51. 건물의 좌향은 지맥에 순응해야 한다. 52. 사는 층수는 앞쪽건물,산 높이와 어울려야 한다. 53. 건물 모양은 안정,균형,매끈함이 우선이다. 5..

앞에 복 받는 양택 풍수 20개를 올렸고 오늘 20개 더 올려준다. 많이 믿지 말고 그냥 이렇구나 하고 읽어만 보기를... 아울러 이 자료는 대한풍수지리학회 고재희학회장님의 책 풍수지리교과서의 한 내용이다(1권). 너 많은,더 자세한 내용을 원한다면 책을 사서 읽어보기를 권장한다. 21. 습기 찬 대지는 성토를 석 자이상해야 한다. 22. 마당의 큰 나무는 곤궁할 곤(困) 자를 만든다. 23. 마당에 연못을 파면 크게 흉하다. 24. 정원에 돌을 많이 깔면 음기를 불러 쇠한다. 25. 수로와 냇물의 집 안으로 끌어들이면 크게 흉하다. 26. 담이 너무 높으면 도둑맞기 쉽다. 27. 집은 큰데 식구가 적으면 차차 가난해진다. 28. 작은 집에 많은 사람이 살면 길하다. 29. 집은 남향이 좋다. 30. 도..

요즘 취미로 풍수지리 책을 본다. 풍수지리를 하려면 먼저 한문공부를 많이 하라고 써 있어 한문공부도 틈틈히 하는데 머리에 잘 안들어오네. 학교다닐때 공부좀 할껄 하는 후회가 든다. 내가 보는 책은 대동풍수지리학회 고제희 학회장님이 쓰신책 정통 풍수지리 교과서 라는 책이다. 총4권이다. 많은 풍수지리 책이 있는거 같은데 이책이 그나마 이해가 잘 되게 절열리 잘되있어 보기가 쉬운거 같다. 아직 1권을 다 이해를 못했다. 4권까지 가려면 올해를 넘겨야 할꺼 같다. 이책4권을 다보고 양택풍수,집안 인테리어풍수...이런 전문서적을 더 사서 봐야겠다. 아울러 울산 과학대 평생교육원에서 가끔 풍수지리 수강생을 모집하던데 뭘 좀 알아야 가서 배우지... 내년에도 풍수지리 과정이 있으면 가서 좀 배워야겠다. 이번에 쓸 ..

나이가 40대 후반으로 가는 길목에 곰곰히 생각을 해봤다. 이나이에 뭐라도 취미생활을 해야 하는데 뭘 해야 하나... 친구들이 가장 많이 하는게 요즘 유행하는 약초캐는거... 이걸 몇명의 친구가 하는데 그중에서 한친구는 나름 잘 나가고 있더라. 나도 이걸 한번 해볼가 생각했는데 내 취미에는 불합격인거 같다. 또 유행하는 효소. 이 설탕덩어리를 한번 해볼까 생각했는데 이거역시 내 맘에는 안든다. 설탕과 1:1 배합이 난 꺼림직 하다. 설탕 농축액 같은 느낌... 설탕이 들어가는데 뭐든 맛이 있겠지. 그냥 이스트를 넣어서 발효해서 먹는것이 어덜까 생각도 해봤다. 그렇게 하면 모든지 술이되는가 ??? 안해봐서 모르겠다. 아무튼 뭘 해볼가 생각하다가 풍수지리를 한번 해 봐야겠다고 결심 했다. 풍수지리는 내 주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