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 블로그

집에 후레쉬가 고장나 새로 구입을 했다. 이것저것 알아보니 가격도 천차만별이고 밝기도 다 틀리고 뭘사야할지 몰라 검색을 해보니 led랜서 제품이 좋다고해서 하나 구입을 했다. T7.2 9807 제품이고 320루펜이다. 디자인만 조금 바뀐제품 9407.320루펜도 있다. 디자인차이라고 가격도 조금 차이가 난다. 우리 작은애가 후레쉬만 보면 환장을 하는데 어제밤에 후레쉬들고 사방팔방 다니는데 밧데리 방전 걱정이다. 설명서에는 50시간이라고 써있는데 의문이다. 하지만 320루펜이라 밝기도 적정하고 크기도 적당하고 무게도 적당... 나에게 가장 맞는 제품 같다. 이건 고장나면 안되는데... 맥나이트 후레쉬도 고장... 중국산후레쉬도 고장... 1만원대 후레쉬도 고장... 제발 이건 고장나지 마라... 케이스는 ..

캐논 G7X 를 사서 요즘테스트샷을 날린다. 주로 야경인데 조금 사용해봤는데 미러리스는 역시 미러리스다. DSLR은 DSLR이다. 솔직히 G7X는 별사진에 혹해서 관심을 주었고 애들 막샷찍기 좋을거 같아서 구입을 했는데 내년에 DSLR한대 구매해야겠다. 그냥 낮에는 오토모드로 찍으면서 색다른 사진을 원할때는 다이얼 돌려가면서 찍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야경사진을 찍었는데 사진을 보면서 G7X가 좋은지 아닌지 각자 판단을 했으면 한다. 낮에 찍은 사진은 없다. 밤에 야경,별사진 촬영 사진인데 별은 잘나온다. @ 사진을 크게 보면 별이 잘 보인다. 별사진모드로 다이얼을 돌리면 자동으로 화면이 밝아진다. 울기등대 빛이 밝은데 별은 잘 보인다. @ 사진은 모두 무보정이다. 보정할줄 모른다. 배워야지... ..

곰팡이제거제를 보다가 사용평이 좋은 스칼프제품을 샀다. 프랑스꺼라는데 프랑쓰나 한국이나 냄세는 정말 아니다... 락스 비스무리한 냄세가 아직도 내 코주위에서 난다. 다른제품은 사용을 안해봤다. 스칼프제품이 곰팡이제거제는 처음 구매다. 냄세빼고는 직빵이다. 효과확실하다. 이거 사용할때 마스크 , 보호안경은 필수다. 천정에 곰팡이제거하다가 약간 눈에 들어간거 같은데 따갑다. 스프레이방식으로 구매했다. 붓칠을 하면 붓이 녹는단다. 주의가 필요한제품이다. 곰팡이가 장난아니다. 천정인데 여기에 뿌리다가 시겁했다. 뿌리고 닦았다... 사용설명서 보니 그냥 뿌리고 5분 기다리란다. 괜히 닦아서 벽지만 더 더러워진거 같아서 또뿌리고 닦았다. 심하게 오염된곳은 자국이 남는다. 그래도 많이 좋와졌다. 사용전. 뿌리고 3분..

회사에 물 사용량을 절약해준다는 절수기를 가지고 업체에서 왔다. 이번에 홍보라 그런지 가격도 착해서 하나 사서 집에 설치를 했다. 설치를 마땅히 할대가 없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샤워기에 설치했는데 기존수압보다는 쎄진걸 느낀다. 물절감이 30~70%라고 하는데 믿어야지... 집 세면대에도 설치를 하려 했는데 설치하는게 안맞는다. 특허제품이라고 절수 많이 된다고 하는데 내가 써본결과 1개만 써봤는데...지금도 달려있지만 수압이 쎄지니간 물을 적게 틀고 압이 쎄면 비누도 금방 날라가니 절수에 도움이 되는거 같다. 다들 집에 한번 써보기를... 이번에 또 수도요금 올라간다고 하는데 가격대비 좋다. 5개가 한세트 인데 실제로 필요한 3개만 들어있는거 같다. 대신 가격이 착하다. 제품 원리와 특성. 양변기용. 벽돌..

구매 글을 쓰고 손목운동도 할겸 사용해봤다. 이거 돌리는게 요령이 필요하다는걸 느꼈다. 엄지로 끝까지 테엽을 감는데 두손 다 써야 한다. 한손으로는 절대 안된다. 그다음 다 감고나서 손바닥 안에 넣고 테엽이 풀리는 동시에 손목 스넵을 잘 이용해야한다. 안그러면 그냥 풀린다. 첨이 가장 중요하다 손목스넵... 특이한건 한쪽으로 안돌려도 된다.오른쪽으로 돌리다가 왼쪽으로 돌리다가...맘데로 돌려도 된다. 이거 3~5분만 해도 팔뚝에 힘이 장난아니다. 힘들다. 탄력받아서 돌아가면 내손목도 그힘에 돈다. 탄력받아서 돌때 손에 힘을주니 그냥 튕겨저 나갈꺼같다. 오른손으로 돌려보니 팔꿈치 엘보가 찌릿찌릿하면서 통증이 온다. 내가 많이 아픈가보다. 망치질 몇번하니 우리하던데... 이거로 물리치료하듯이 하고 병원가서 ..

집사람이 살빼라고 하도 잔소리다. 그래서 요즘 운동을 조금씩하는데 사무실에 앉자서 짬짬이 시간날때 손목운동이나 하려고 알아보다가 샀다. 가격은 좀 나가는데 설명서를 보니 팔꿈치 엘보에도 좋다고 나와 있어 얼마나 효과가 좋은지 궁금도 하고해서 하나 구매를 했다. 스피너 이것이 제품 좋류가 좀 많다. 스피너 레귤러는 가장 기본적인 스피너다. 회전을 시켜야 운동이 되는데 안에 볼을 회전시킬시 실을 넣어 감아서 회전시키는 방식이다. 스피너 라이트는 자가발전으로 회전시 불빛이나는 제품이고 스피너 라이트랩은 자가발전으로 불빛도 나면서 스피드미터로 실시간회전,최고속도,체력인덱스 등을 화면으로 볼수 있다. 스피너 믹스 라이트는 자가발전으로 2가지 불빛을 보인다. 위에 4가지는 회전볼을 실로 감아서(스타팅코드) 쓰기때문..

화장실 변기 청소를 안한다고 뭐라하는 마누라 때문에 구입한 브레프. 집에 화장실이 두개라서 청소하기가 귀찬은데 이걸로 어느정도 해결이다. 이거 몇년전부터 써왔는데 좋기는 좋다. 총4가지인가 나오는데 레몬향은 너무 향이 강하다. 내 개인적으로는 흰색에 빨강이 들어가 있는게 가장 좋고 생각한다. 집에 마침 브레프가 다되서 사려고 홈플 갔는데 마침 홈플에서 1+1 행사를 하길래 하나 사왔다. 그러나 내가 가장 좋와하는 흰색에 빨강은 없어 그냥 있는거만 사왔다. 변기 청소에 이게 좋은것이 그냥 걸어만 놓으면 된다. 은은한 향과 함게 물이 내려가고난 다음에 생기는 거품. 그러나 너무 깨끗하게 된다는 생각은 버리자. 물 내려오는 맨 윗쪽 구석은 칫솔이나 기타 솔로 청소해줘야한다. 그러나 변기 안쪽은 깨끗하게 청소소..

집에서 쓰려고 생활 무전기를 검색해 봤다. 종류도 많고 가격차이도 많이나고... 뭘 사야할지 몰라서 지식 검색을 해보니 생활 무전기는 중국산 사는것이 아니란다. 국산 사던지 값비싼 무전기 사던지 둘중 하라더라. 먼저 본 모델이 IF-810 , IF910.이다. 전화로 물어보니 두개의 차이점은 무개와 두깨란다. 성능은 똑같고... 전에 회사에서 싼맛에 구입한것이 2개해서 6~7만원짜리 사용을했다. 회사에서 사용하기는 아무 문제가 없어 그 종류로 살까 하다가 집이나 지금 직장에서 살껀데 그래도 좀 좋은거 사자고 결심을 해서 무전기 파는곳에 전화를 하니 MH-550 추천을 해서 이걸로 결정했다. 인터넷에 비해 많이 싸게 샀다. G,옥 뭐이런데는 수수료 때는지 사장님이 직거래하니 설명도 잘 해주고 가격도 알아서..

원액기를 구입을 했다. 이유는 우리집에는 과일을 안먹는다. 정말 안먹는다. 부모가 안먹으니 애들도 안먹더라... 5일전에 까놓은 오렌지가 아직도 냉장고에... 원액기 고민을 많이 했다. 휴롬으로 살껀지 아니면 nuc갤럭시원액기를 살껀지... 망설이다가 가격도 착한 갤럭시원액기를 구입 했다. 내가 알기로는 휴롬 초기 모델은 즙짜는 스크류가 사용을 할수록 아주 미세하게 달아없어진다는거. 지금은 신공법으로 만들어서 그런건 없겠지만 몇년전 부터 원액기를 사려고 알아보는중에 나온거라 잠시 구입이 망서려졌다. 갤럭시원액기 가격이 천차 만별인데 뭐 특이한건 없고 해서 갤럭시코리아 3월 특가로 싸게 나와 질렀다. 일단 배송은 주문후 3일만에 도착. 생각보다 큰 덩치에 한번 놀랐다. 개봉부터 사용,장,단점을 내가 사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