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 블로그

토레스 산지 벌써 7개월이 지났다. 잔잔한건 서비스센터가서 고치고 했는데 이건 답이 없어보인다. 비오는날 주행하다 보면 본내트에서 물이 밑으로 떨어저야 하는데 한번씩 위로 올라온다. 큰 주먹만한 물 덩어리가 위로 올라오다 터진다. 농담이 아니고 진짜다. 한번씩 놀란다. 우리 애가 보더니 신기해 한다. 물이 왜 위로 올라오는지 모르겠다. 비가 온다. 물이 여기서 떨어져야 하는데 위로 올라온다. 60km이상 달리다 보면 물폭탄이 올라온다. 여기 기중에 붙이처 올라오나? 비가 오면 이 물방울들이 뭉처 밑으로 떨어지다가 한 덩어리가 되어 올라와 터진다. 왁스는 크리스탈코트 ~ 아니다. 다써간다. 이거 다쓰면 cc골드 프리미어가 기다린다. 비싼데 효과는 어떻까 ? 기대 된다. 운행후 내리다가... 비오는날 물 역..

유튜브 보다가 대구 js카 채널에 쌍용토레스 스마트키 구매 영상을 보았다. 인터넷검색을 하니 쌍용순정부품 싸이트에서 팔더라. 가격이 64,900원. 오늘 토요일이라 혹시나 해서 울산사업소에 전화를 하니 예약해야한단다. 방문필. 차 점검도 받을께 있어 겸사겸사 사업소로갔다. 도착하니 어제 저녁에 키가 입고되어 바로 가능하다고 한다. 가격은 세팅비까지 101,750원. 인터넷보다 사업소가 더 저렴하네... 자동차 점검 , 정비 명세서를 보니 플레이트키 3,300 핀스프링 200 트랜스미터 어셈블리- 스마트키 59,000 i d 재입력 30,000원. 이렇게 나와있네. 여기에 또 돈이 들어간다. 수동으로 문을 열때 플레이트키도 복사를 해야한다. 키 복사비가 추가된다. 키 복사는 열쇠집으로 고고고... 열쇠집 ..

코란도c를 10년 타다이번에 토레스로 갈아탔다. 토레스가 쌍용차에 야심작이라 그런지 유튜버에 토레스만 올리면 조회수가 터진다. 코란도c깡통을 타다가 토레스로 바꾸니 좋은점은 가솔린이라 조용함. 커진 트렁크. 2천cc에서 1.5 cc로 바꾸니 자동차세가 적게나옴. 의료보험료가 다운됨. 안종은점은 버튼이 터치버튼. usb음악폴더 폴더 선택을못함.(무지불편함) 라이트류 다이얼식이아니라 불편함.(코c는 다이얼식) 트렁크 조명이 약함.(우측에 작은램프하나) 옵션으로 선택시 밝음. 콘솔1단. 이거 불편함. 시거짹없음. 코c는2단 콘솔인데 토레스는 1단에 깊어 수남공간으로 많이 부족해 콘솔트레이 하나 구입했다. 1만원대. 가격도 저렴하다. 2개샀다. 1개는 친구주려고. 친구도 토레스 차주다. 소나타 타다가 그렌저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