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말이면서 밖에 날이 좋와 방에서 딩구는 애들과함께 동내한바퀴를 돌았다. 애들이 휴대폰을 접한뒤로 걷지를 않으려 한다.문제다. 강제로 끌고 나갔다. 밑밥도 던저 줬다. 한바퀴 돌고 점심은 짜장면에 탕수육... 좋다고 즐거운 마음으로 고고... 해물포자들이 쫙 갈려 있던 입구인데 철문과 안내문이... 오른쪽에 사람다니는 길이 있는데 낚시꾼들 오토바이에 시검하겠다. 가건물 다 없어지고 제되로된 은빛해물포차만이 자리를 지키네. 왼쪽에 예전자리 표시만이... 카드 안받고 화장실도 협소하고 다들 시설개보수 안하고 장사하다가 이런일이... 돈많이 벌었을껀데 화장실이나 편의시설 좀 만들으라 하면 내땅이 아니라서... 당연히 구청에서는 안해주지 그나마 은빛은 제되로 장사를 하니 사람이 많고... 잘된 일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