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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이 바다라서 자주나가서 장노출 몇장 찍은건데
역시 장노출은 힘드네...
다들 편한 저녁되시기를...
파도가 좀 칠때 장노출이 가장좋게 나온다.
11.3일 저녁 달빛으로 바다에 빛이 반반 갈라짐.
자연은 위대함.
잔잔하게 나온 사진 .
슬도 최대작이라 생각함.
매일 나가니 이런것도 찍네... 달빛소나타.
내 회사 배경사진.
위에걸로 바꿔야지...
슬도 방파제에서 찍은 석양.
11.1일 아침 일출.
11월달에는 6:40분쯤에 해가 떠서 좋다. 잠을 충분히 자고 나가니...
8월에는 5:20분정도에 해가 뜨는데 지금 내가 찍은 위치에서는
해가 슬도교 위로 뜸...
아침에는 방파제로 저녁에는 삼섬앞바닷가로 카메라 들고 매일나가는거 같다.
아칩 , 저녁 운동하시는 분들이 나보고 뭐라고 할까?
내 취미생활 하는거니... 뭐라하지 마시고 좋은 덕담이라도...
요즘 구름이 좋와 좋은 사진이 많이 나오는데 다들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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