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진 슬도... 블로그가 야후에 있을때 올린 사진인데 지금 야후kr이 없어저 여기에 다시 한번 사진을 올린다. 미운야후... 욕망의 불꽃 , 메이 퀸 촬영장으로 잘 알려진 슬도. 거문고 타는 소리가 난다 하여 슬도하고 하는데 내귀가 막귀인지 난 잘 모르겠으나 경치는 좋다. 애들 데리고 자주가는 곳이다.우이집에서 마을 버스 타고 가면 5분정도 걸어서 가면 20분정도 , 차가지고 가면 5분... 사진위주로 올려야 겠다. 사진은 작년 가을에 찍은건데 시간나면 메이퀴 촬영지도 롤려야겠다. 참고로 지금 슬도 가면 학꽁치가 많이 올라온다. 토요일(1.12.) 윗집형님이랑 가서 몇마리 못잡았다... 몇 마리로 회에 소주 한잔...~ 슬도 입구. 날이 참 좋은날... 슬도교... 메이퀸에서 오토바이 타고 달리던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