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울산대교 및 터널공사가 마무리 단계같다. 5월에 개통한다고 지금 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고생을 하고 있다. 나야 동구에 살고 있어 염포부두 쪽으로는 1주일에 1 ~2번 정도 나가는데 나갈때마다 길이 조금씩 바귀는거 같다. 매일 다니는 분들도 있지만 어쩌다 나가는 나는 볼때마다 새롭게 느껴진다. 이제 4달 뒤이면 개통이다. 대교 통행료가 말이 많지만 잘 되꺼라 밑는다. 통행료 싸고 통행하는 차들 많으면 좋은거 아닌가... 아무튼 지금 가격조정 한는데 착한가격 나오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