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캐논 파워샷 G7X 사용기.

언제나 피곤 2015. 6. 20.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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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G7X 를 사서 요즘테스트샷을 날린다.

 

주로 야경인데 조금 사용해봤는데 미러리스는 역시 미러리스다.

 

DSLR은 DSLR이다.

 

솔직히 G7X는 별사진에 혹해서 관심을 주었고

 

애들 막샷찍기 좋을거 같아서 구입을 했는데 내년에 DSLR한대

 

구매해야겠다.

 

그냥 낮에는 오토모드로 찍으면서 색다른 사진을 원할때는

 

다이얼 돌려가면서 찍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야경사진을 찍었는데 사진을 보면서 G7X가 좋은지 아닌지

 

각자 판단을 했으면 한다.

 

낮에 찍은 사진은 없다. 밤에 야경,별사진 촬영 사진인데 별은 잘나온다.

 

@ 사진을 크게 보면 별이 잘 보인다.

 

별사진모드로 다이얼을 돌리면 자동으로 화면이 밝아진다.

 

울기등대 빛이 밝은데 별은 잘 보인다.

 

@ 사진은 모두 무보정이다. 보정할줄 모른다. 배워야지...

 

 

 

 

별괘적 테스트사진.

 

같은장소인데 모드만 바꾸었다.

 

 

오늘 찍은 방어진 슬도배경사진들...

 

@ 사진을 크게 보면 잘 보임.

 

 

 

 

 

 

 

 

 

 

변화가 보이는가? 보인다면 당신은 사진 전문가...

 

야경위주로 찍었는데 내공이 부족해서 그런지 내 눈에는 맘에 안든다.

 

DSLR로 찍은 방어진 야경이 더 맘에 든다.

 

똑딱이지만 기능이 많아 계속 테스트 중인데 힘들다.

 

더 공부해서 더 좋은 사진을 찍어야겠지만  마을속 한편에는

 

DSLR의 그리움이...

 

낮에 찍은 사진은 몇장 안되지만 오토모드도 잘 나온다.

 

야경이나 한밤중 사진을 찍고 싶다면 가라... DSLR로.!!!

 

별모드는 약간 밝아도 잘 나오는거 같다.

 

아주 어두운곳에가면 은하수도 찍겠다. 별모드는 초보자에게는

 

혁명인거 같다.

 

별모드에 인물 + 별도 있다. 이촬영하려면 사람은 몇초 움직이면 안된다.

 

개인적인 사용평을 적는다면 그렇다.

 

밀러리스는 밀러리스요 DSLR은 DSLR이다.

 

G7X 설명서나 보면서 공부나 더해야겠다. 내공부족이라고

 

욕은 하지 마시기를...

 

드음에는 낮사진을 올려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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