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플로오트 묘목을 사다.

언제나 피곤 2016. 5. 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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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원예종묘에서 해마다 보내주는 책자를 보다가 플로오트 묘목이

 

땡겨 10주만 샀다.

 

사서 심을때가 마당치않아 집주위에 심고 옆집에 기부하고 했다.

 

해가 잘 안드는곳에 심어놨는데 잎이잘나고 있다.

 

지금 사진은 플로오트 묘목 배달될때 사진이다.

 

시간나면 심어진거 사진도 올려야겠다.

 

@ 올해부터 묘목안내 책자는 무료가아니고 판매를 한다.

가격이 12,000원인데 돈은 안아깝다.

 

1년생 나무묘목들이 싱싱하고 튼튼하다.

 

 

접목인가보다... 비닐제거후 심었다.

 

블랙커런트 밴알더는 1년생묘목 심어서 2년차인데 꽃이 안보여 물어보니

 

3년차부터 꽃이피고 열매가 맺는다고한다. 또 비료가 많이들어가도

 

꽃이 안핀다고 하는데 내년을 기약해야겠다.

 

플로오트묘목도 2년지나면 열매가 열리겠지...

 

시중에 팔지않아 맛이어떨지 무척 궁금하다. 나무 안죽이고 잘키워

 

맛좀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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