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미니양배추 (다다기양배추) 한번 키워보다.

언제나 피곤 2016. 3. 28.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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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미니양배추를 심어봤다.

 

늦게 씸었는데 열매가 안열려 겨울한철 그냥 방치를 해뒀는데

 

사진처럼 되어 있더라.

 

올해는 전보다 일찍 심어 좋은 결실을 일궈야겠다.

 

@ 이거 한번 키워보니 벌래가 장난아니다.

 

약을 안치는데 이거 잘 키우려면 약안지면 안되겠더라.

 

잎파리가 성한것이 없다. 집베란다에서 키우려면 고민을 해야 할꺼 같다.

 

진짜 장난아니다.성한 잎이 없다.

 

올해 키우는건 농협가서 약좀사서 뿌려야겠다.

 

진짜 유기농 , 농약 안쳤다는 농산물은 어떻게 키우는지 견학 한번 하고 싶다. 

 

자색미니양배추와 녹색 두가지 심었는데 자색열매가 작다.

자색양배추가 키우기 더 힘든거 같다.

 

겨울에 신경을 안썼더니 동그란양배추가 꽆이 폈다. 활짝.

 

 

이번주에 씨뿌리고 싹이나면 옮겨 심어서 좋은 결실을 봐야겠다.

 

농사는 그냥 하면 안되는거 같다.농사도 공부를 해야겠다.

 

지금 은 나중을 위해 연구,실습 한다 생각하면서 이거 저거 키워보는데

 

장난아니다.

 

농약을 처야되나 ? 안처야하나 고민도 해야하고 토질도 좋은토질 만들어야하고

 

머리는 나뿐데 공부를 해야하니 힘들다.

 

많이 배우고 공부해서 좋은 결실을 봐야하는데... 아직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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