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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암추등대길이 완공한거 같아 오후 , 저녁 두번갔다.
길을 방파제위에 잘 만들어놨다.
중간에 데크길에 자전거 타고 오는 사람도 있더라...
내생각으로는 이해를 못하는상황이다.
밑에 길이 넓은데 데크에 사람들도 많은데 자전거타고 올라오다니...
기본은 좀 지키자... 부탁이다.
학꽁치 잡는 낚시꾼들...
잠시 보니 많이들 잡던데...내일 낚시나 갈까?
중앙선도 보인다.
오후 어정정한 시간에 갔다.
1전망대...
오늘이 크리스마스 휴일인데 몇몇 근로자들은 출근을 했다.
주차장이 저렇다. 평일에는 헬이다.
제2전망대.
의자 디자인은 동일하다.
데크길의 끝이다.
화암추등대가는길의 딱 중간이다.
화암추등댓길에서 보이는 슬도.
의자가 안보인다...
저번주에는 분명 의자였는데...
알고보니 안에 벽돌들이 움직인다.
밑에 의자모습은 내가 만들었다. 아이디어 좋다.
사진이 많아 낮에 , 저녁 나눴다.
날씨가 조금 추운거 같은데도 몇몇 사람들이 데크길 보러온다.
1 , 2 전망대에는 커피마시고 컵은 벤치위에 그냥 두고 가는
개념없는 인간들도 있더라.
다들 좋은 경치 보면서 음료 , 주전부리등... 먹는건 좋은데 쓰레기는
각자 가지고 갔으면 한다.
자전거 타고 올라가지도 말고... 퇴근시간에는 오토바이 타고 올라가려는
정신나간 인간들도 있더라. 2전망대에는 기둥좀 박았으면 한다.
저녁사진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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