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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병신년의 해가 떴다.
화암추등대길에 많은 사람들이 해맞이를 하러 왔다.
아침이라 추운데...아이들도 많이왔더라.
나도 우리작은애랑 같이 나가서 2016년 첫해를 보고왔다.
올해는 하는일 잘되고 다들 건강했으면 한다.
화암추등대길에 많은 사람들.
슬도에도 많은 사람들
해뜨기전의 방어진항.
어제 2015.12.31일 한국인의 밥상이라는 프로에 방어진일대가 나왔다.
난 거의 끝에만 봤는데 슬도앞에 작은 조선소가 나오던데
만드는 음식중에 방어육회는 처음보고 먹고싶다는 충동이...
방어진이 방송에 나오는걸보니 내사 사는곳도 좋은 동내구나 하고 느꼈다.
오늘 1.1일 신년에 뜨는 해를 보고 다들 모든 소원이 이루어 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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