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내

울주 섬바위 선암사.

언제나 피곤 2016. 4. 1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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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바위길을 지나가면서 항상 섬바위뒤에 보이는 건물이 뭘까 생각했는데

 

오늘 태화강생태관을 보고 섬바위쪽으로 걸아가다 보니 궁금증이 풀렸다.

 

작은 암자보다는 크고 절이라 하기는 약간 작은 절 선암사 였다.

 

절이 아담하고 이쁘다는 느김을 받았다.

 

태화강생태관 보고 위로 3분정도 걸어가면 나오니 생태관 , 섬바위 , 선암사

 

까지 구경해보자.

 

 

5월이면 부첨님오신날이라 등을 달아놨다.

 

 

 

 

비석을 봤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난다.

기억력이 점점 감퇴해가는 느낌이다.

 

 

나무시장가지 돌면 섬바위 일대 오늘 계획했던거 다 보는데 약간 아쉽다.

 

다음을 기약하면서...

 

울산근처도 돌아보면 가볼때가 은근히 많은거 같다.

 

날시 좋을때 아이들과 자주 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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