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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팟 땅겨보게를 구입해보다.

언제나 피곤 2022. 4. 2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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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학생야구대회에 가서 야구 구경하다가

시합중 파울 타구가 뒤 주차장쪽으로 날라가더니

많은 차중에 내차 본네트에 딱...

공맞은 부위가 야구공 맞아 약간 들어갔다.

 

공업사하는 친구에게 보여주니 차 펴주는곳가면 된다고 가봐라 하더라.

그냥 타고 다녀도 되서 몇년을 그냥 타고 다니다가

혹 하는 상품이 눈에 띠어 구입을 했다.

 

블랙팟 땅겨보게...

푹들어간곳은 이거로 해결하면 될꺼 같은 광고에 혹해서 구매했다.

 

적은돈으로 찌그러진곳을 펼수있다니...

구매 후 도착까지 행복회로 풀가동이었다.

 

 

큰거,작은거 2개 들어있다.

밑바닥이 이렇다. 압착력은 정말 좋다. 식탁 유리 옮길때 딱이다.

보넷에 작은거로 땅겨보았다. 걸래로 땅길부분을 잘 닦고 땅겼다. 안올라온다.

사진처럼 아래로손잡이를 내리고  올리면 압축이된다.

작은것도 힘은 좋은데 안되 큰걸 사용해봤다. 역시나 였다.

그냥 놔두기로 했다. 20분정도를 했는데 안되더라.

이것도 사봤다. 블랙팟 방향제.

향은 정말 좋다. 10정도 지나니 향은 없고 지금은 인테리어로 활용중이다.

향기필터가 6천원 하던데 10일에 6천원? 이건 아니지...

블랙팟에서 다양한 제품들이 나온다.

 

가장 만족하는건 지금 사용하는 와이퍼다.

 

맨날 속으면서 혹시 하고 또 사는 난 뭔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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