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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흡수하족을 사보다.

언제나 피곤 2022. 4. 2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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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트...

집에 많이 교체해봤다.

물기를 닦는건 좋은데 아이들 샤워 후 젓어있으니

그려너니 하고 쓰고 빨고 마를동안 다른거 깔아쓰고...

 

역시나 광고에 무척나오는 흡수하족을 반신반의 하며

구매를 했다. 인기가 있어 그런지 배송은 좀 늦다.

 

1+1으로 구매를 했다.

 

우리집 욕실입구 매트.

쿠션감 흡수력은 좋은데 말리려면 시간이 오래걸린다.

광고대로 밀리지 않는다.

두깨도 앏다. 그러나 미세하게 쿠션감도 있다.

기존에 발매트 안방으로 보내고 흡수하족을 깔았다.

마침 큰애랑 작은애가 학교 갔다와 샤워를 해서 테스트를 해봤다.

오른쪽에 발모양이 보인다.

샤워 후 애들이 나와 발으니 흡수한 모습이 보인다.

약15분 후 말라있었다. 이건 광고대로 잘 만든거 같다.

물기를 쫙 빨아들이는건 아닌데 물뭍은 발로 매트를 밟으면 

물기를 흡수하고 마르기도 빨리 마르는거 같다.

 

세탁은 아직 안해봐서 쉬운지 모르겠다.

 

아무튼 이건 잘 산거 같다.

하나더 있는데 본가에 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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