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포켓볼 충전을 해보다.

포켓몬고 때문에 애들이 날리도 아니다.

 

구정연휴 마지막날 아이들과 집근처에 사냥을 나갔다.

 

아이,어른 할꺼없이 많은 사람들이 날이 좋으니 많이들 사냥을 한다.

 

우리애들 포켓볼이 다떨어저 찾아보니 무료충전을 할곳이 전부 교회입구로

 

나오는데 우리집하고 위치에 나오는 교회는 거리가좀 애메하다.

 

차타고 가기에는 그렇고 걸어가기도 그렇고...

 

마인크레프트 정품사서 설치할때 구글15,000원짜리 카드 사서 쓰고 남은돈으로

 

포켓볼충전을 해주는데 그돈도 바닥났다. 이제는 무료충전 받아야한다.

 

구글카드사서 충전해놓아도 되는데 그러면 애들은 돈으로 모든게 되는줄

 

알고 돈으로 구매만 하려하겠지... 뛰어다니면서 어렵게 얻어야 힘든줄 알지...

 

아이덕에 오늘 운동 많이 했다.

 

지도에 나오는 교회앞에가서 받는데 받는 방법이 안나와 고민을하다가

 

교회사진이 나오는걸 손으로 돌리니 교회 사진이 휘리릭하면 돌아간다.

 

돌면서 아이탬이 떨어지는데 이런!빨리 클릭을 안하면 없어지네.

 

한번더 돌리는데 시간재한이 있더라.

 

지도 보니 200m옆에 다른교회가 나와 그리로 이동해서 교회사진을

 

또 힘차게 돌려줘 아이탬을 받았다.

 

알1개와 포켓볼몇개... 현질을 안할수가 없게 만들어논 게임이다.

 

다시 첨에간 교회로 고고... 다시한번 뺑뺑이...

 

힘들다. 포켓볼충전하기도 힘들다. 돈들이면 다되는 더러운세상....

 

 

지금 집에 와서 폰충전하면서 몸좀 녹이는 중이다. 자동운동이다.

 

좀이따 나가야하는데 포켓몬지도 보면서 충전해야겠다.

 

휘리릭 돌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