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란도C

코란도c에 inno car를 달다.

언제나 피곤 2016. 9. 3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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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스케너 이노카를 쌌다.

 

초기에는 가격이 비쌌는데 요즘에는 가격이 많이 착해진거 같다.

 

간단하게 차량진단을 할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구입을해

 

차량관리를 하는거 같아서 나도 1개사서 설치를 해봤다.

 

코란도c는 obd2 단자 위치를 몰라 고생을 했는데

 

찾아보니 쉽게 찾을수가 있었다. (구글에서까지 검색을 했는데도 안나오더라.)

 

오늘은 설치만 하고 주행은 안해봤는데 그냥 설치 사진몇장 올린다.

 

 

크기가 이정도...

사용설명서와 이노카 단말기.

 

obd2단자 찾는다고 운전석휴즈박스까지 열어봤다.

 

찾아보니 운전석 가운데 있더라.(핸들밑에)

 

연결하니 불이들어온다.

시동을꺼도 들어오던데...계속켜지나 모르겠다.

 

구글스토어나 아무스토어에서 이노카 검색하면 앱이 나온다.

설치후 작동 시키면 된다. 앱에는 기본적인 사항을 입력하고 로그인.

설치후 주행을 안해봐서 그냥 진단만 해봤다.

이거 이노카 스캐너는 기능이 많은데 몇일 써봐야겠다.

 

그리고 내폰이 2g라서 집에 있는 패드에 앱을 깔고 사용하려했으나

 

패드에는 앱이 안갈린다. 가능한 기기가 아님니다. 한다. 스마트폰만 된다.

 

우리 큰애휴대폰에 앱을 깔고 사용해봤다.

 

요즘 자동차진단기 많은 종류가 있는데 검색해보고 입맛에 맞는거 사서

 

자가진단해보면 어덜까 한다.

 

카센터나 서비스센터 가면 해주지만 자동차점검 부터 여러가지 기능이 많으니

 

유용하게 써질꺼 같다.

 

휴대폰이 kt사용자는 다양한 기능을 추가로 사용할수 있다고 한다.

 

다른 통신사를 사용하는 사람도 쓰는데는 문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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