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파워샷 g7x 를사다.

카메라는 니콘필카을 쓰는데 고장나서 버리고

 

남은 렌즈 활용을 할까 해서 d610을 사려했는데

 

마눌님이 결제를 안해줘 촛점도 잘 안잡히는 3g 폰카를 쓰다가

 

이번에 마눌님 설득해서 캐논 g7x를 샀다.

 

g1x마크3 를 살까 g7x를 살까 고민하다가 g7x를 샀다.

 

이유는 그냥 g7x로 막찍다가 내년에 d610을 사려고 이걸 샀다.

 

이번에 이밴트를 해서 보조밧데리와 가죽커버를 받았다.

 

인터넷최저가도 좋은데 그냥 이벤트상품 받으려고 공식판매처에서 샀는데

 

캐논정품등록이 안되네.내일 캐논총판가서 해야겠다.

 

이g7x를 구매한건 별모드가 있어 별사진 찍으려는것이고

 

카메라가 작으면서 기능도 많고 평도 좋와서이다. 

 

사진을 찍으려는데 밧데리 충전이 아직이다.

 

g7x사진은 내일이나 올려야겠다. 그냥 구성품 사진을 오늘 올려야겠다.

 

 

흰색박스와 보조밧데리가 사은품이다.

 

 

케이스와 사은품들...

 

 

 

 

 

sd카드는 닥치고 샌디스크라 배웠다.

속도가 40인데 가격도 착하다.

홈플러스에서 샀다.

 

 

정품등록이 안되는데 정품 등록은 내일 하고 내일 본격적으로

 

사진한번 찍어봐야겠다.

 

당분간 설명서를 들고 다년야겠다. 50번정도는 읽어봐야

 

카메라 기능을 다 알것 같다.

 

이제는 촛점 안맞는 폰카여 안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