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거

불스원 크리스탈코트 2. 사용후기.

언제나 피곤 2015. 4. 25.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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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초에 비가와서 사진찍고 후기 쓰려했는데

 

바빠서 오늘 쓴다. 로또도 꽝이네...

 

아무튼 크리스탈코트는 잘 나온 왁스 같다.

 

소낙스만 쓰다가 크리스탈코트 사용을 하니 편하다.

 

땀흘리면서 빡빡 안닦아도된다는 장점이 크다. 뿌리고 그냥 닦으면 끝이다.

 

물방울이 송글송글...

내가 사용하던 왁스보다 물이 잘 날라간다.

주차중 사진이라 그런데 주행중에는 그냥 물이 날린다.

 

 

 

옆에 산타페문작손잡이 닦았었는데

비오는날에 보니 손잡이에 코팅이...

차주가 여성이라 그런지 힘들어서 세차는 잘 안한다는 차다.

요즘 송화가루때문에 차가 노랑색이다.

 

오늘 물걸래로 차 닦고 크리스탈코트 한번 더 뿌리고 닦았다.

 

역시나 광이 잘 난다. 천정도 닦아야하는데 의자가 없네...

 

SUV차의 천정 닦을때는 정말 죽겠다.

 

전에차는 썬루프 열고 그리 나가서 닦았는데 이번차는 썬루프도 안했다.

 

힘들어 죽겠네. 그러나 크리스탈코트 덕에 광택작업은 훨신 쉽게 한다.

 

그맛에 크리스탈코트 사는거 같다. 추천이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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