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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로얄 예식장 자리에 태화루가 모습을 보였다.
매일 UBC프라임뉴스 마지막에 태화루 야경이 나오는데
작은 애가 자꾸 저기 가자고해서 토요일에 한번 가봤다.
가을 하늘과 태화루 ... 날씨가 좋은 하루 였다.
태화루 건립에 말이 많은걸로 아는데 막상 지어놓은거 보니
공업도시 속에 옛문화의 한자리를 하는거 같아 좋왔다.
울산 시민들과 울산에 한번 오는 사람들이 한번씩 가보면 어떻까?
주차는 동강병원 가기전 주유소시작점에서 좌회전후
주차를 하고 태화루 쪽으로 걸어가면 된다.
앞에 태화장이 서는데 장날 마춰가면 장도 볼수 있어 좋다.
그앞 도로는 헬이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한다.
신발 주머니가 있다.담아서 들고 가야 반대편에서 신을 수 있다.
그냥 들고 가도 된다.
태화루에서 본 마천루???.
내가 올라간 반대쪽 계단.
준공일 기념.
화장실은 밑에 하얀건물에 있다.
안내소.
s-oil에서 기부... 100억.
아이들 손잡고 한번 가는것도 좋다.
태화동 불고기단지 가서 점심 먹고 십리대밭도 구경하고...
봄에는 꽃들이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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