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솔의향 방향제를 구매하다.

언제나 피곤 2014. 9. 24. 12:41
728x90

차를 거의 혼자 타고 하다보니 차안에서 담배도 피고

 

애들이 있다보니 음료수 이런저런거 흘리고해서 차내

 

않좋은 냄세가 좀 난다.

 

허브방향제를 사서 차에 넣어 두었는데 차에 향은 좋은데 잡다한 냄세는

 

다 걸러주지 못한다.

 

페브리즈도 사서 넣어놨는데 냄세 제거는 좋은데 좀 빨리 없어지는 느낌...

 

이래저래 찾아보다가 솔의향 재품을 알고 구매평을 보니 좋와

 

구매를 해보았다. 내꺼 하나사기 좀 뭐해서 직원들꺼 까지 같이사고

 

집사람 가계에 놓을꺼 하나 리필 하나 ...

 

사는김에 거기서 파는거 하나씩 구매를 했다.

 

솔향을 좋와하는 사람과 약간 거부하는 사람이 있을꺼다.

 

집에서 사용할꺼 포장을 열어보니 솔향이 은은하게 나온다.

 

포장만 열었는데 향이 나는걸 보니 나무 막데기 꼽는걸 조정을 해야겠다. 

 

사장님하고 통화를 하니 기존에 꼽는거 와 나무재질의 꼽는것도

 

보내주셨는데 잘 써야겠다.

 

병제품이라 그런지 포장이 꼼꼼하다.

 

사은품 빈병들 , 나무 작데기... 사은품은 홈피 가입하고 주문하면 준다.

마스크는 보너스 상품. 빈병2개에 한병은 방향제가 들어있다. 땡큐요~~~

 

가정용과 리필용.

 

직원들에게 선물 한다니깐 개별 포장까지해주는 사장님.

밖에 비도 오는데 선물로 솔의향 방향제 돌리니 다들 기분 좋와 하네...

 

3가지 한번에...

차량용 방향제

 

 

뚜껑 가운데가 코르크 같다. 적시면 저기서 향이...

 

가정용 , 실내용 겸용.

 

리필용과 같이...

 

역시 병제품이라 그런지 포장이 다르다.

병위에 커버를 빼니 병에 또 포장이...

사은품도 많이 주고 포장도 무지 신경을 쓰시는 사장님...

 

향도 좋고 직원들 다들 좋와하네요.

 

많이 팔아서 좋은 회사,부자 회사 되기를...

 

솔의향 홈페이지는 http://www.soluihyang.com/

728x90

'안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칸투칸에서 옷을 사다 2.  (0) 2014.10.17
칸투칸에서 티를 구매하다.  (0) 2014.10.11
개명신청시 필요한 서류.  (0) 2014.07.23
녹십자 비맥스정을 사다. B-MAX정.  (0) 2014.07.11
ATTN CCTV를 설치하다.  (2) 2014.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