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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투칸에서 옷을 사다 2.

언제나 피곤 2014. 10. 1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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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투칸 매장 근처에 갈일이 있어 둘러 옷을 샀다.

 

칸투칸 홈페이지에가서 옷을 고르고 매장가서 입어보고 산다.

 

어제 가서 옷을 입어보니 작아서 큰칫수로 달라고하니

 

택배 보내준다고 해서 가다렸는데 오늘 왔다.

 

가서 내꺼만 사기 미안해서 집사람 옷도 샀다.

 

오늘 저녁에 나갈일이 있는데 입고 나가야겠다.

 

이번에 산 옷은 히팅기능의 자켓이다. J439.

 

기획가라서 그런지 가격이 참 착하다.4만원도 안한다.

 

자켓보다 집사람 티가 더비싸다...

 

옷이 가볍다. 열도 난다니간  따뜻하겠지...

 

합리주의 아웃도어 칸투칸 이라는 슬로건이 맘에 든다.

 

택배 포장지에 있는 시한편.

 

발열판이다.

 

등짝을 따뜻하게...

 

여러색이 있는데 난 파랑 계열이 좋다.

 

 

 

집사람옷도 같이 택배로 왔다. T790

자켓하나 맘에 드는것이 있던데 그것도 하나 사야겠다.

 

제품의 품질 , 가격 ,  디자인. 다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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