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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투칸에서 티를 구매하다.

언제나 피곤 2014. 10. 1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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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알게된 등산제품 칸투칸이다.

 

가격대비 제품의 질도 상당히 좋다.

 

여름에 7부바지 2벌 , 반바지1벌을 사고 가을자켓을 사러갔다.

 

한정판 J186 제품을 사러갔는데 가장큰 115사이즈는 품절이라서

 

집사람 옷만 사서 왔다.

 

홈피에서 사진으로만 보다가 직접 매장가서 보니 정말 사고싶은 자켓인데

 

사이즈가 없다니... 내년에 나오면 다시 사러가야겠다.

 

매장에 110사이즈는 있더라. 사고싶었는데 나에게는 약간 작았다.

 

너무 맘에 들어서 그냥 110으로 살까 망설여지던 옷이다.

 

내년에 꼭 나오기를 바라며...

 

아무튼 칸투칸 옷의 품질은 다른 브랜드옷들보다 좋은거 같다.

 

가격도 정말 착하고... 질좋고...

 

홈피가면 개인 대리점 희망하는분들이 많다.

 

나도 그중 한사람이다. 대리점이 직영점으로만 운영을 하니

 

전국에 20개 뿐이다. 본사가 부산인가? 잘모르겠다.

 

개인 대리점 모집한다면 바로 달려간다. 바로...!!!

 

집사람 늦가을 겸 겨울옷이다. 매장가서 보면 더이쁘다. 이게 T830

여성 짚업티셔츠.

 

회색티는 위에 부분은 털모양이다. 회색티가 T836

 

울산에는 칸투칸 매장이 옥동에 있다.

 

법원가기전 군부대 바로 옆에. 옷이나 신발 기타 칸투칸 제품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매장으로 고고!!!

 

인터넷 주문도 된다. 그러나 옷은 매장가서 직접 보고 입어 보고 사는걸 추천.

 

http://www.kantukan.co.kr/ybbs/shop/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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