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거

견인로프를 사다 2 슬링벨트...

언제나 피곤 2015. 4. 25.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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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쇼핑몰에서 구입한 견인로프가 터저서

 

슬링벨트를 주문했다.

 

75mm , 4m 자리 두개 구입을 했다.

 

3톤 견딘다는 줄과는 비교가 안된다.

 

광고를 그대로 빌리면 .노란줄이 3톤이면 

 

슬링벨트는 10톤 견디겠다...

 

2개가 왔다.

 

안내문. 자동차 견인 하려면 4m이상 되어야겠다.

 

앞에산 견인줄.비교가 안된다.

 

같이쓸 샤클이다.

 

작업사진은 못찍었다.

내가 혼자 고리에 걸고 운전하면서 통나무 끌고...

혼자 원맨쑈 하다보니 사진을 못찍었다.

매연만 많이 마셨다. 사진은 일한 흔적이다. 옹이가 있어 질질 끌고왔다.

 

차 트렁크에 보관.

코c는 트렁크매트 들어올리면 작은 공간이 있다. 거기에 넣어두었다.

자동차 자키도 있고...그밑에 보니 스페어 타이어도 있더라.

슬링벨트 덕에 스페어 타이어도 봤다.

 

끌고 굴리고 해서 자연벤치 만들었다.

 

직원들 그늘 밑에서 쉬라고 쑈좀 했다. 

 

역시 견인벨트는 실링벨트 + 샤클이 가장 좋다.

 

가격도 얼마 안하니 트렁크에 하나쯤 넣어두면 어떻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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