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 블로그

회사에 등들이 너무 오래되었다. 녹이 쓸고 밝지도 않고 해서 교체를 시작했다. 요즘 LED가격이 많이 착해진거 같다. 가격이 착하니 많이들 LED등으로 교체를 하는데 너무 밝으면 눈이 아프니 적당한 밝기로 하고 국내생산품으로 구매를 하면 좋겠다. 우리 회사 형광등기구를 LED평판 M바로 교체한 사진들을 보자. 한눈에 봐도 오랜된 등기구로 보인다. 빈티지,레트로 감성은 아니다. 교체한 LED등기구이다. (이회사제품을 조명 가계에서 평이좋다고 이걸로 주문해주더라) 박혀있는 나사를 다 빼서 철거. 3단 분리가 된다. LED등기구 모습.나사까지 동봉되어 있다.철판을 뚫기는 힘이드는 나사다. 빨강색 고정볼트(양쪽)풀고 당겨야 커버가 빠진다. 설명서도 들어있다( 잡담하면서 작업을 했는지 2장 들어 있다.) 기존등기..

회사에 LED등들이 불을 켜면 처음에 깜빡깜빡 한다고들 한다. 스위치를 첫 출근자가 켜면 깜빡대니 눈이 아프단다. 교체해야지... 그런데 인반 형광등 안전기와 LED안정기는 많이 다르다. 일단 사진으로... 위에가 구형.밑에가 신형이다. 2013년7월 생산이다. 6년정도 쓰니 맛이간다. 밑에 제품은 2016년 제품이다.(최신형으로 보내주지...) LED등이 깜빡대면 안정기 제조사를 먼저 확인한다. 선일일렉콤이다. A/S전화번호를 보고 전화를 한다. 안정기 얼마에요? 판매는 안정기는 다른곳으로 전화하세요... 네. (전화번호를 알려준다.) 형광등 안정기는 호환만 되면 되는데 LED는 만든회사에 전화부터 해야한다. 호환이 잘 안되서... 오랜시간 지속은 맞지만 뭐든지 수명이라는것이 있다. 전등 문제는 거의 ..

집에 모든 등기구를 LED로 교체했는데 하나남은 거실등을 오늘 교체했다. 오늘 병원에 정기검진을 하고 집에 와서 설치했다. 어제 업체에 가비 등기구가 들어오던데 사장님이 원가에 준다고 해서 낼름 받아왔다. 거실은 무겁다.혼자 작업하기 힘들다. 음악 들어놓고 혼자 작업을 했다. 힘들어 설치 후 콩국수 한그릇 사먹고왔다. 기분은 좋다. 새거로 교체후 폐전등 처리가 문제였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방법은 많다. 등기구는 집근처 고물상으로 고고... 2천원주더라. 등기구에 설치되어 있는 대리커버. 유리크기가 장난아니다. 유리집에가니 폐기물처리하는곳으로 가란다. 차몰고 고고. 폐기물센터에가서 버렸다. 처리비용2천원. 고물상에서 받은돈으로 처리. 폐형광등도 같이처리 했다. 등기구 교체하는 업체에서는 깔끔하게 들고가지만..

회사에 카트가 몇개있다. 바퀴가 오래되서 그런지 달그락 달그락 소리가 요란하다. 오늘 날잡아서 바퀴를 교체했다. 수레바퀴를 알아보니 보통 3인치,4인치를 쓰더라. 내가 사용하는건 4인치. 회사에 있는거 전부 3인치... 바퀴좋류도 몇가지 되더라. 그중에 무소음 바퀴로 구매해서 교체해봤다. 무소음이 약간 비싸지만 조용해서 좋다. 바꿔놓고 보니 정말 조용하다. 많이들 사용하는 손수레. 바퀴가 엉망이다. 새로사온 무소음 우레탄 바퀴. 바퀴에 있는 볼트,너트만 풀어서 바꾸면된다. 교체완성... 정말 조용하다. 진작에 바꿀껄 그랬다. 빨강색바퀴는 일반 바퀴이고 회색 우레탄은 무소음. 바퀴틀 빼고 바퀴만 들라고 하니 기존꺼와 규격이 안맞는다고 통째로 교환하란다. 업체 말듣고 통체로 교환했다. 인터넷으로 구매를 하면..

방에스위치가 거의 고장이 없는데 작동이 안될때가 있다. 꾹눌러야 불이들어오고 어떤건 불이 안들어오고... 이거 전등이 나간건지 ? 아니면 스위치고장인지 햇깔린다. 일단 스위치는 켜고 끌때 탁탁 소리가 선명하게나면 거의 정상이다. 전등이문제인지를 보면 일단 형광등은 연결부분이 검은 색이면 수명이 다한거다. 또 형광등이 깜빡깜빡거리면 안정기고장이다. led등도 불량제품이 없지는 않다. 일반 led등기구는 1년보증이다. 전구는 잘모르겠다. 판매자와 상의해야겠다. 일단 전구를 구매후 불이 안들어오면 다른곳에 꼽아 확인을 한후 교환하면 된다. 일단 이번에는 스위치교체니 스위치 이야기를 해야지... 사무실 스위치.오래된게 보인다. 커버를 분리하자. 새 스위치. 커버분리는 쉬위치 위 또는 아래에 보면 홈이 있다. -..

아이들방에 led60w등을 달아줬는데 책상앞이 어두워 고민을 했다. 책상에 스텐드를 사서 줄까 생각도 해봤는데 스텐드사용하기도 그렇고해서 책상위에 보조등을 달아줬다. 조명가계가니 마침 딱인제품이 눈에 들어와서 집어와 설치를 시작... 아이들방 메인전등하나. 전등 앞에 설치를 하련다. 40w 엣지형 등기구. 등기구가 얇고 가볍다. 모서리에 동봉나사만 박으면 끝이다. 동봉되어있는 나사와 석고전용 칼블럭,마감캡. 석고전용칼블럭은 사진처럼 박으면 된다. 천장에등기구를 대고 나사 구멍에 나사하나 넣어 표시를 해두자. 전선이 지나가는곳에 몰딩을 이용해 깔끔함을 주자. 집사람들이 좋와할꺼다. 사진이 옆으로 나왔는데 스위치도 만들어줬다. 콘센트에 꼽아서 사용할수 있도록 해줬다. 불이 잘들어온다. 이렇게 해주니 아이들이..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곳에 유리문손잡이가 가끔보면 흔들린다. 흔들리는거와 나사가 빠저있는거... 손잡이 나사를 못구해 흔들리는 상태로 그냥 놔둔곳이 다반사이다. 멀쩡한 손잡이를 교환할수도 없고... 스크류형태의 유리문손잡이도 있는데 멀정한거 놔두고 교체하기도 그렇다. 우리회사에도 문손잡이 나사가 자주빠진다. 나사를 주워보관하지도 않고 십중팔구는 분실이다. 나사만 팔면 좋은데... 나사명칭도 모르는데... 어떻하지? 찾아봤다. 유리문손잡이 나사 명칭은 무두볼트라고한다. 어디서 파는가? 각지역에보면 공구상가들이 모여있는곳이 있을꺼다. 울산에내가 사니 울산은 삼산 공구상가로 가야겠지. 그리고 나사,볼트 전문점을 가야하고. 가니 있더라. 문손잡이볼트 보여주니 바로 주더라. 개당100원. 유리문용 10개와 방음용문..

디지털 도어락은 설치가 어렵다? 아니다 쉽다. 방법을 모를뿐... 설명서대로 설치하면 된다. 언제나 장비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기본장비만 있으면 된다. 기본장비는 바로 전동드릴이다. 가격이 싼거말고 헤머기능이 있는걸로 사기를... 오늘 도어락 교체작업을 했다. 사진을 보며 따라하면 된다. 사진은 교체하려고 탈거하는 사진이다. 꺼꾸로 해보면 된다. 1. 밧데리 위,아래 나사2개 풀면된다. 2. 옆에 2개의 나사를 풀면 뒷면이 빠진다. 여닫이 문에 설치되어 있는거다. 설치장소를 연필이나 볼팬으로 자리를 잡아놓는것이 작업하기 편할꺼다. 흰색선을 분리하자.(손으로 빼면 빠짐) 이번에는 앞면을 빼자. 가운데 굵은 나사 2개를 빼자. 그리고 앞면을 좌,우로 돌리면 분리된다. 앞면에 양면테이프가 2중으로 달려있어..

태풍에 방화문이 고장난거 같다. 뒤틀렸는지 아구도 않맞고 잠금장치도 잘 안된다. 바꿔야지... 철물점으로 고고... 교체 방법은 간단 하다. 열쇠구멍 반대쪽에 왼쪽으로 돌리면 빠진다. 2개의 나사를 전동드라이버로 빼면 된다. 마지막으로 잠금장치쪽 나사2개 풀고 빼보자. 분리된 열쇠손잡이. 조림순서는 사진의 반대로... 옥상은 손잡이 방향이 반대다.

대걸레거치대를 달아달라고해서 알아보았다. 많은 종류의 거치대가 있는데 내가 구입한 거치대는 누구 아이디언지 잘 만들었다 생각한다. 고무를 이용해서 미끄럼을 방지하다니... 기존 거치대보다 우수한 ... 업그레이드 상품이 있어 구매해서 설치했다. 설치가 비교적 쉽다. 충전식전동 드라이버만 있으면 만사 오케이다. 만능이라는 전동 드라이버는 해머기능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벽(콘크리트)에 쉽게 구멍을 낼수가 있다.대신 좀 비싸다. 그래도 해머기능이 있어야 집에서 사용하기 편하다. 기존 거치대.자리를 많이 차지한다. 대신 이동이 용이하다. 이런것도 있다. 빗자루나 대걸레 기타등등 걸수 있다. 청소도구함에 달려있다. 중간에 고무가 업그레이드 되어 있다.고무가 크니 탁 잡아준다. 위에서본 기존 거치대. 고무가 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