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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zin 회전바베큐그릴을 사용해보다.

언제나 피곤 2018. 7. 3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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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귀촌생활을 하는곳으로 친구들이 놀러갔다.

 

@ 귀촌이란 : 대도시 살면서 농사지으러 다니는행위.

 

친구 한명이 희안한걸 꺼낸다. 뭐냐 하니 회전바베큐 그릴이란다.

 

삼겹살 덩어리를 안에 넣고 1시간 타이머 마추고 꺼내 먹으면 된단다.

 

1시간정도 놀다오면 된다는데 기대가 컷다.

 

이야기하며 노는데 시간이 훌적지나 꺼낼시간...

 

이런! 안에는 덜익었다. 화로에 고기굽고 있었는데...

 

도마와 칼을 대령해서 덩어리고기를 자르고 불판에서 2차 굽기...

 

이게 뭐냐... 하니 덩어리고기가 너무커서 그렇다는 친구...

 

아무튼 맛있게 먹었는데 그냥 불판에 구워먹는것이 더 좋게 보였다.

 

집에서 이거 이용하면 좋은점은 연기가 적고 육즙이 잘 안빠져나간다는거.

 

단점은 시간이 오래걸리고 청소할께 많고 어린아이가 있으면 좀 위험할꺼같음.

 

아무튼 난 안산다에 한표. !!!

 

 

 

 

 

 

 

 

 

그냥 구어먹던지 식당으로 가자. 

 

전기도 장난 아니게 먹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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