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위니아제습기를 사용해보다.

언제나 피곤 2018. 7. 1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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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에 태풍에 요즘 비가 자주온다.

 

날은 덥고 비오고... 습기가 장난아니다. 우리애들도 오자마자 샤워 부터한다.

 

제습기하나 사자고 집사람이 노래를 불러 하나 장만 했다.

 

가격도 천차만별인데 기능은 거기서 거기 같아 검색해본결과

 

위니아제품이 가성비 좋다고해서 구입을 했다.

 

집근처 홈플가서 구입을 하려했는데 전시제품 시연은 안된다고 한다.

 

구매만 가능. (소음이 얼마나 나나 보려했는데 퇴짜 맞았다.)

 

그래서 가격도 저렴한 인터넷으로 주문...

 

16L 주문완료. 2018.5월 생산분 배달...

 

@ 16L란 하루 빨아당기는 물의 양이란다.

 

플라즈마 이온청정기능까지 들어가 있다.

박스가크다. 무계가 좀 나간다.

 

작동을 하니 70%습도가 10분정도 지나니 65%다.

플라즈마 이온청정기 작동 버튼을 누르니 바로 작동.

@ 제습기능 사용안하고 이온청정기만 작동 하려면 청정기 버튼만 누르면 된다.

 

집사람이 안방에 장농 문 다열고 작동...

비가내려 집에 습기많다고 시험작동중...

밤에 잠자는데 뽀송뽀송하다. 기분 좋게 잤다.

 

작동 1시간정도 돌리니 50%.

소음을 측정하니 60데시벨정도... 귀에 거슬리는건 아니다.

 

신발이나 특정부분 제습시 사용하는 키트.

크다. 딱히 사용하지는 않을꺼 같다. 창고로 고고...

 

물통을 확인하니 물통위에 플라스틱 커버가 있어 빼야하나?

 

아니면 그냥사용하나? 사용법을 몰라 본사에 전화 하니 커버 빼면 안된다고 한다.

 

검색하니 많은 분들이 바퀴사용이 불편하다고 하는데

 

제습기 무계에 비해 좀 개선이 필요할꺼 같다.

 

밤에 거실에 집사람이 틀어놨다는데 물통에 물의양이 장난아니다.

 

에어컨 제습은 비교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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