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BS Green을 사용해보다.

언제나 피곤 2014. 10. 1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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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영양제 bs green.

 

몇년전에 회사 나무가 슬슬 죽어가는 느김이 들어서 나무영양제를 알아보다가

 

사용을 한 제품이다.

 

이거 설명서대로 구준하게 물에 희석해서 뿌려주니 나무가 몰라보게 좋와졌다.

 

회사에 오시는분들도 나무가 싱싱해지고 전에 보다 꽃도 많이 폈다고하고

 

소나무가 갈색으로 변하던게 다시 초록색으로 싱싱한 순이나온다.

 

그때 사진은 전에 야후블러그로 올려놨는데 야후코리아가 없어지면서

 

블러그사진도 다 없어졌다.

 

내년봄에 bs그린을 사용하고 사진을 다시 찍어야겠다.

 

아무튼 나무영양제 나도 몇가지 써봤는데 효과가 가장 좋더라.

 

bs그린 홈페이지에 가면 제품이 몇가지가 더있다.

 

용도에 맞게 쓰면된다.

 

텃밭용 주말농장이라는 제품도것도 있는데 사용해보면 효과 만점이다.

 

그냥 쑥쑥큰다. 숙쑥...

 

죽어가는 소나무가 있다면 bs 그린을 사용해봐라. 죽여준다.

 

비에스 그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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