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이 사람없는곳 , 혼자만의 힐링 장소로자주가는곳인데 최근 사진에못보던게 보여 어제 한번 가봤다. 가는길이 차를 가지고 가면 길이 협소해서 남감한곳인데 평일이라 차를 가지고 올라가봤다. 주차는 슬도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올라가면 편할껀데다들 걸어가겠냐? 조금이라도 안걸으려고자를 가지고 갈꺼 같은데 장난아니고 잘못감년 오도가도 못한다. 길 폭이 딱 차 한대 갈수 있는길이다.뒤로 , 옆으로 빼기도 힘들다.전에 진짜 시겁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 하다. 슬도주변 사진이다.주차는 위판장쪽 주차장은 무료이고 슬도주차장은 주말1시간 무료,평일2시간 무료.왼쪽 위에 보면 숲거랑공원쪽에 보면 버스가 주차 되어 있다.그쪽에 주차하고 올라가면 제일 가깝고 쉽다. 중간에 밭전. 여기가 공원이다. 1~3번 (흰색) 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