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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투칸 겨울 바지를 사다.

언제나 피곤 2014. 10. 2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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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옷을 사면 칸투칸이네...

 

11월에 친구들하고 부부동반 제주도 가는데 마당히 입을 바지가 없어

 

겨울바지로 하나 구입을 했다.

 

맨날 매장가서 직접 보고 입어 보고하는데 이번에는 인터넷으로 샀다.

 

여름에 반바지 , 7부바지 해서 구매 경력이 있어 허리 싸이즈를 아니

 

그냥 인터넷 구매를 했는데 역시 옷은 매장가서 사야하는거 같다.

 

매장이 좀 먼데 다음부터는 매장가서 구입을 해야겠다.

 

겨울 클라이밍팬츠 P411.

 

바지가 허리는 맞는데 허벅지 , 종아리 부분에 딱 맞다.

 

클라이밍 바지라서 그런가? 그냥 입어야 겠다.

 

바지가 꽉 조이는데도 앉자 있다 서있다 하니 편하다.

 

신축성이 좋다.

 

 

 

 

무룹 부분인데 안쪽은 기모안감이 아니다.

 

속에 기보안감.

이거 하나면 올겨울 운동갈때는 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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