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메디컬 파나세아 샴푸를 사다.

제우메디컬 파인프라 치약은 유명하지만 샴푸는 좀 낮설다.

 

탈모전용이라고 써 있는데 난 탈모는 아니다.

 

두피가 않좋와서 치약구매 하면서 함께 사봤다.

 

가격이 좀 비싸지만 비싸다고 망설이는거 보다 하나 사서 써보는게

 

더 현명할꺼 같아서 샀는데 일단 머리결이 좀 부드러워진거 같고

 

두피에 좋은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이제 일주일 서봤으니...

 

한통은 다 써봐야 두피에 좋나 않좋나 확인을 할수 있을꺼 같다.

 

한달 뒤에 사용기 올려야겠다.

 

 

 

 

 

처음 뚜껑을 열고 누르니 물처럼 흘러 당황했다.

 

풍분히 흔들어서 짜야하는데 그냥 눌렸다. 지금은 잘나온다.

 

안내문에 입구 부분이 잘 굳는다고  써있고 뚜껑하나 더 들어있던데

 

지금은 안굳고 잘나온다. 가격만 좀 낮다면 좋겠다.

 

한달후 후기를 적을때쯤 두피가 깨끗해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