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내

울산대교전망대에서 야경을 찍어보다.

언제나 피곤 2017. 6. 9. 21:53
728x90

오늘은 보름이면서 불타는 금요일이다.

 

보름달 찍을겸 야경도 찍을겸 울산대교전망대로 고고...

 

해가여름이라 늦게 지니 저녁7시가 다되어 갈때 슬슬 걸어올라갔다.

 

저녁 전망대에 올라가니 해설사 한분만이 4층전망대를 지킨다.

 

추울텐데... 사람이 없어 1층에 잠시 쉬러 내려가시네...

 

저녁9시까지니깐 그때까지 전망대를 지키는거 같다.

 

아무튼 오늘 하늘에 구름이보여 보름달은 망했다. 그냥 사진 몇장 찍고

 

다을달을 기약해야겠다. 보름뒤에 삭때는 동구야경에 별이나 담아야겠다.

 

아무튼 날씨는 별로였지만 덥지도 춥지도 않아 좋왔다고 나만의 위로 중이다.

 

저녁이되니 야경보러 사람들이 드문드문 올라들온다.

 

저녁에는 동구청쪽으로 자동차길을 열어주는거 같다.

 

주차장에 차가 많이 보인다.

 

@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보인다.

 

 

 

 

 

 

 

 

 

 

 

 

 

 

초점으로 장난좀 처봤다.

 

야경이 보기 좋다.많이들 가서 야경을 보고 해설사분에게 좋은 이야기도

 

많이 들고 좋은 시간 보내시기를...

 

울산대교탑에 led불이 들어와야하는데 오늘 불이 안들어왔다.

 

사진찍기는 좋왔는데 근무하시는분들은 매일 체크를 하는가보다.

 

불안들어온다고 전화하는거 같은데. 전기아낀다 생각해야지.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