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모든 등기구를 LED로 교체했는데 하나남은 거실등을 오늘 교체했다. 오늘 병원에 정기검진을 하고 집에 와서 설치했다. 어제 업체에 가비 등기구가 들어오던데 사장님이 원가에 준다고 해서 낼름 받아왔다. 거실은 무겁다.혼자 작업하기 힘들다. 음악 들어놓고 혼자 작업을 했다. 힘들어 설치 후 콩국수 한그릇 사먹고왔다. 기분은 좋다. 새거로 교체후 폐전등 처리가 문제였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방법은 많다. 등기구는 집근처 고물상으로 고고... 2천원주더라. 등기구에 설치되어 있는 대리커버. 유리크기가 장난아니다. 유리집에가니 폐기물처리하는곳으로 가란다. 차몰고 고고. 폐기물센터에가서 버렸다. 처리비용2천원. 고물상에서 받은돈으로 처리. 폐형광등도 같이처리 했다. 등기구 교체하는 업체에서는 깔끔하게 들고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