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온 4인치 체인톱을 구입했다. 일하면서 작은 나무가지나 조금 굵은 나무가지 각종 나무종류를 자루려고 구입을 했다. 이번에 나무들이 너무큰게 있어 들고 나가봤다. 일반톱 하나 와 나리온 체인톱 두개를 사용해봤다. 체인톱은 톱날 회전방식이며 톱날대는 고정이라 마찰이 심하다. 오닐을 사용할때 주기적으로 발라줘야 한다. 톱을 쓰려는데 나무가루들이 너무 많이 붙어 있다. 다 털어주고 사용하는데도 잘 안든다. 야슬이를 사서 이물질 제거를 해줘야 하는데 하는 방법을 잘 모른다. 잘못하면 날 다망가지겠지. 톱으로 자르면 이쁘게 잘라진다. 톱으로 반을 자르고 체인톱으로 잘랐다. 내가 사용을 못하는지 엉망이다. 4인치인데 한번에 잘 안잘려 이리저리 돌려 가면서 잘랐다. 톱으로 절단한 나무면이다. 이것도 톱이다. 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