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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8월. 울릉도를 가보다.

언제나 피곤 2018. 8. 1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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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데 울릉도여행을 다녀왔다.

 

2박3일 코스로 여행사상품으로 갔다왔다.

 

더워죽는줄 알았다.

 

포항에서 울릉도 배를 타고 3시간30분.

 

가는시간내내 파도가 좀 치니 배에서는 전부 아이고죽네...한다. 멀미.

 

우리일행은 멀미약을 먹고도 멀미한다.

 

복잡한 도동...

 

울릉도는 먹는물이 참 시원하고 샤워를 하니 몸이 매끄럽다.

 

밥값이 섬이고 관광지라 그런지 비싸다.

 

먹을건 미리 사서가는것이 현명하다.

 

관광버스 기사님의 친절한설명과 반 강제적인 강매...

 

울릉도 여행의 좋고 나쁨은 바다에 파도에 따라 다른거 같다.

 

 

@ 사진을 클릭하면 커짐.

 

나리분지 가는길.

 

 

 

 

 

가수 이장희씨가 울릉도에 사신단다.

 

여기부터는 스냅시드로 보정한 사진들...

 

 

 

 

 

 

 

 

 

 

 

 

 

 

 

 

 

2018.10월이면 섬일주도로가 완공된다는 기사님의 설명.

 

10월지나서 가면 더 빨리 더 많은곳을 보겠다.

 

주변 가로수가 마가목이던데 몇그루 사오려했는데 파시는분이 집에 들어갔네.

 

@ 독도가는 배 타는곳앞에서 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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