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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투칸 fkil 니트샌들을 구매하다.

언제나 피곤 2018. 7. 1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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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다.

 

집앞이 바다고 물에는 거의 안들어가는데 아이들때문에 한번씩 물에들어간다.

 

슬리퍼하나 신고 들어가는데 파도에 떠내려갈뻔 한적이 몇번 있었다.

 

그래서 샌들 하나 구매하려 뒤적거리다가 칸투칸 샌들을 보고 구매 하려 했는데

 

완판이란다. 그래서 재입고 기다렸다가 이제야 구매를 했다.

 

오늘 택배가 와서 신발을 보니 가격대비 만족이다.

 

24,800원인데 밑창도 좋와보인다.

 

270mm주문을 했는데 볼이 작아서 울산매장 전화해 교환을 했다. 280mm로.

 

매장 전화하니 교환예약이 안된단다. 빨리와서 교환하던지 본사로 택배 보내

 

교환을 해야한단다. 택배비는 본인 부담.

 

하필이면 금요일 퇴근시간... 죽는줄 알았다. 교환하기 힘들다.힘들어.

 

디자인은 그레이 네이비와 블랙 두가지다.

 

밑창이 튼튼해보인다. 미끄러짐 방지도 된단다.

 

찍찍이는 없다. 고무밴드타입이다.

아쿠아슈즈. 여름비오는날 출퇴근 신발이다.

 

270mm인데 길이는 같다.

 

사진에 신발은 270mm다. 교환전에 찍은 사진이다.

 

발 볼이 넓은 사람은 280mm권장함. 볼이작아서 교환을 했다.

 

지금 교환해온 신발은 아직 신기전이다. 뭐 맞겠지...

 

가격대비 좋은 상품이라 생각한다. 흥해라 칸투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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