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거

2016.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태양광) 기능사 시험을 보다.

언제나 피곤 2016. 4. 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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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2회 기능사 필기시험을 봤다.

 

책사서 가을에 시험 보려고 했는데 책만사서 보지는 않고 무작정

 

시험 접수만했다.

 

책은 앞에 5페이지 봤나??? 그냥 어떤형식의 문제가 나오나 봤다.

 

아침에 시험장으로 가니 많은 사람들이 시험보러 왔다.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응시생은 5명이었다.

 

그중 5명중에 1명은 안오고 4명만이 용접기능사 시험보는 사람들

 

옆에서 시험을 봤다.

 

태양광산업이 인기가 이렇게 없나 ? 생각이든다.

 

앞으로 발전이 있는 사업같은데 아닌가? 아무튼 올해 이자격증 따는것이

 

목표인데 다음 시험에는 열심히 공부해서 꼭 다야겠다.

 

오후 2시부터 큐넷에 들어가면 가답안 , 최종정답을 볼수 있다 해서

 

들어가 시험지를 마춰보니 책한번 안보고 문제 풀어보니 31개 마췄다.

 

잘한거 같다는 자기위로중...

 

주로 계산문제에서 많이 틀렸는데 책좀 잘 보면 합격할꺼 같다.

 

열심히 해서 올해 목표 꼭 이루자.

 

 

 

 

 

이책 한권이면 합격할꺼 같다.

 

시험이 생긴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정보가 얼마 없다.

 

그냥 죽으라고 책만 봐야겠다. 이거 공부하는 분들 열심히 해서

 

다들 좋은 성과 있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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