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란도C

토레스 콘솔트레이 구입을 하다.

언제나 피곤 2022. 12. 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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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도c를 10년 타다이번에 토레스로 갈아탔다.

토레스가 쌍용차에 야심작이라 그런지

유튜버에 토레스만 올리면 조회수가 터진다.

 

코란도c깡통을 타다가 토레스로 바꾸니 좋은점은

가솔린이라 조용함. 커진 트렁크.

2천cc에서 1.5 cc로 바꾸니 자동차세가 적게나옴.

의료보험료가 다운됨.

 

안종은점은 버튼이 터치버튼. usb음악폴더 폴더 선택을못함.(무지불편함)

라이트류 다이얼식이아니라 불편함.(코c는 다이얼식)

트렁크 조명이 약함.(우측에 작은램프하나) 옵션으로 선택시 밝음.

콘솔1단. 이거 불편함. 시거짹없음.

 

코c는2단 콘솔인데 토레스는 1단에 깊어 수남공간으로 많이 부족해

콘솔트레이 하나 구입했다.

1만원대. 가격도 저렴하다.

 

2개샀다. 1개는 친구주려고. 친구도 토레스 차주다.

소나타 타다가 그렌저 계약해놨는데 기다리다 지처 토레스로 넘어왔다.

미끌림방지패드. 

1단에 깊다. 너무깊어.

이렇게 사용중임.

트레이 하나로 정리됨.

이제 음료수도 놓을수 있겠다.

1만원대로 간단하게 정리해보자.

토레스 부분변경때는 꼭 2단으로 만들어줘라. 부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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