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란도C

토레스 소소한 튜닝 용품을 사보다.

언제나 피곤 2023. 1. 2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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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도c 10년 타다 이번에 토레스로 차를 바꿨다.

디젤 타다 가솔린 타니 정말 조용하다.

주유소 가면 한번식 디젤 주유 할뻔 한다.

 

아무튼 ...

새차라고 소소하게 추가할께 없나? (돈쓸일없나?)

돈도 없는데 맨날 고민이다.

차에 돈은 투자를 안하는데 그래도 하고싶어진다.

 

이번에 소소하게 튜닝용품 몇개를 샀다.

 

필요한거 한번에 주문해서 택배비를 절약.

사고나니 또 필요한게 눈에 들어온다.

그러나 정신 차리자.정신.

코란도c탈때는 문손잡이가 막혀 있었는데 토레스는 뚤려있어 수납이 안되 손잡이막음을 구입했다.

두개를 결합해야한다.

밖에 바람이 많이 분다. 나가보자.

4개 귀찮아 운전석만 붙였다. 나만 쓸꺼니깐...

나머지는 따스한날에 붙이자. 양면테이프 방식이다.

안개등커버. 추워서 잘 붙었나 모르겠다.

이것도 샀다. 잘 안맞다. 뜬다.

그래도 붙여놨다.

가장 중용한 머드가드.

요즘에는 원가절감인지 머드가드가 안붙어있어 주문했다.

작업하다 망했다. 날이 추워 핀을 망치로 살살 때렸는데 부러졌다.

4월에 작업해야겠다. 핀을 따로 주문해야된다.

반사테이프도 주문했다.

하나하나 떼어서 붙여야한다.

더 구매할께 있는데 정신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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