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란도C

토레스 썬바이저를 달다.

언제나 피곤 2024. 10. 3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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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구매한지 2년이 넘었다.

자잘한거 구매해서 이제는 돈이 안들어갈꺼라 했는데

정말 마지막이라 생각 하고 또 질렀다.

바로 썬바이저.

 

비오는날 창문을 조금 열고 닫고 반복을 하다가

도저히 안되서 구매를 했다.

 

결론은 잘 샀다.

비오는날 이제는 창문을 조금 열어도 환기가 되어 좋다.

 

요즘차에는 잘 안다는 아이템인데 크롬은 은색이라 많이 튀는데

안튀는 색으로 붙이면 정말 편할꺼 같다.

 

 

투톤이라 크롬은 패스하고 검은색으로 구매했다.

비가 자주와서 세차는 못하니 차가 엉망이다.

물티슈로 닦고 준비중.

작업중.

작업완료.

투톤에 검은색 썬바이저라 자연스럽게 보인다.

비오는날. 위에 보면 고무실링이 보인다. 낙옆 방지용으로 알리에서 구매해서 붙였다.

지금 나오는 토레스는 주유구 개선이 되었나 모르겠다.

비만 오면 주유구에 빗물이 이렇게 들어온다.

닦기도 귀찮다. 고무실링이라도 붙여야 겠다.

 

썬바이저는 요즘 안붙이는데 달아 놓으니 편하다.

길거리에 보니 몇몇 차들은 여전히 붙이던데

흡연 하는 사람들에게는 필수라 생각 한다.

 

가격도 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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