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코아 스마트밴드를 사보다.

언제나 피곤 2019. 7. 1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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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 덥다 땀도 많이나고...

 

시게를 매일 차고다니는데 부겁고해서 안차려하는데 습관이되어

 

시계가 없으니 불편하게 느껴져 스마트밴드하나 샀다.

 

샤오미 미밴드4가 새로나와 그걸살까 망설이다가 그냥 국내용으로샀다.

 

한글과 AS때문에...

 

종류가 많은데 모르면 비싼거 아닌가...

 

5만원대로 구입을 해서 2주정도 차고 다녀봤는데 가볍다는 장점이 가장 크다.

 

수면체크 한번 하려고 차고자봤는데 데이터 기록이 안된다. 패스...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만보기기능. 기계가 민감한지 오후되면 만보 걸었고 진동이 온다.

 

소보원에서 우수평가를 받았다는데 어떻게 받았는지 궁금하다.

 

다른기능은 뭐... 운동하면서 맥박수 체크한번 해보고... 크게 사용할께 없다.

 

그냥 싸거 살걸 그렌나? 한다. 돈지랄한거 같다.

 

가벼워서 그냥 차고 다니자는 위로하면 차고 다닌다.

 

스마트밴드 사려는분들은 생각한번 더 해보고 사기를 권장함.

 

 

상자 뒤에 QR코드 찍으면 앱이 실행된다.

 

기존 내시계와 한컷.

스마트밴드는 나에게 여름용시계다.

 

여름용시계와 만보기 사용뿐이다.

 

헬스를 하는데 헬스 기능은 없어 아쉽다. 업데이트 할때 참고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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