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안되지만 사진 위주로 가야겠다.
얼마 안되는 사진이지만 한잡 한집 찾아가서 음식맛을 보는것도
좋을꺼 같다.
술집들도 외국인전용이 아니라서 내국인들도 들어갈수 있다.
그리고 음흉한 술집...? 이런데는 없는거 같다.
그냥 술한잔 하는 그런 곳들이다.
사진 시작이다.
돈까스 전문점 같다.
돈까스는 남진길 오기전에 마루돈 돈까스도 유명하다.
여기는 남진길에서 유명한거 같다.
여기 애들 데리고 한번 가봐야겠다.
그랑블...
이집...간판은 없다.그냥 파라솔 밑에 글이 끝이다.
그런데 지나갈때마다 사람들이 많다.
국내,국외 할꺼 없이 사람들이 많다.한번 가보려고 해도 사람들 많아서
그냥 보고만 간다. 언젠가 꼭한번 가리라...
킹스암 술집 앞에 맥시코음식 전문점이 있는데 사진을 못찍었다.
왜 안찍었는지 미스테리다.집에 오니 맥시코음식점이 빠져 있다.
나중에 3부 만들때 넣어야겠다.
여기 술집들 대충 가격이다. 참고하자.
꽃바위 해수탕 앞에 있는 리틀 족발집.
친구들하고 소주나 한잔 하러 가봐야겠다.
남진길 위에가면 소주집들로 즐비하다. 족발집은 남진길 안에 있다.
한번식 점심 먹으러 가는 몇치쌈밥집이다.
나이가 좀 있는 분들이 많이가는 곳이다..
영구비어 안으로 들어가면 볼수 있는 간판이다.
스테이크 하우스는 알겠는데 옆은 주 매뉴가 뭘까?
말 그대로 음식맛이 예술인가?
이곳은 생긴지 얼마 안된다. 영구비어도 ...
저기가 외국인들 전문 숙소다.
지금도 짖고 있다. 이동내는 동남아 계열사람들은 정말 보기 힘들다.
이유는 여기 사는 외국인들은 현대중공업에 배만들때 감독하는 감독관들과
엔진이어들이 거의 대부분이라서 그렇다.
영구비어 방어점.
여기 터줏대감격인 씨싸이드.
여기가 남진길 끝이자 시작이 되는 곳이다.
위에가 바다 스케치고 그위에는 도로이며 우리들 편의점.
국수와 보리밥,칼국수,수제비.전문점이다.
아는 사람들은 다 안다... 맛을.
성원분식. 카드돼요!!!
써브웨이다.
가서 보면 여기에 장사가 되나? 하는생각이 든다.
하지만 외국인들 숙소 바로 밑이라서 장사가 잘된다.
아침7시부터 영업한다.
1층 센드위치 전문점.2층 일반 음식점,3층 커피숍.
사진이 바귀였다.
남진길의 시작점이자 마지막점인 바다 스케치.
써브위에 옆에 마지막건물 엔젤리너스커피.
마지막은 커피가 장식해준다.
울산동구 꽃바위 남진길은 약500m정도 된다.
이글을 보고 부푼 기대를 하고 온다면 실망도 할것이다.
하지만 음식맛을 보러 온다면 좀 설래인다. 먹걸이가 많아서...
어느집이나 음식의 좋류는 거의 비슷하나 맛이 다르다. 여기가 그렇다.
체인점은 몇개 안되고 순수 자기들만의 노하우로 만드는 음식이
대부분이다. 나도 다는 맛을 못봤다.
사진에 안나온 곳이 맥시코음식전문점과 외국인들 센드위치 전문점,
그리고 또 뭐가 있나? 지금 안나온 곳들은 나중에 3부로 이어갈것이다.
중간중간에 직원모집도 보이는데 영어 회화 실력 늘리며 돈벌꺼 같으면
여기서 일해봐라 회화 실력이 쫙! 늘것이다.
오는길은 해안도로 ->고려화학 ->미포조선 -> 문현관 ->쉐보레대리점
우회전 ->끝까지와서 ->500m 롯데리아 방어점 ->우리들 편의점.
주차는 편의점 뒤에 아무데나...
주위 명소는 동구대왕암,울기등대,슬도,화암추등대.방어진횟집.
올때 심심하다면 낚시대 하나들고와서 낚시도 좋다.
다음 3부에도 꽃바위주변 음식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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