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내

슬도 슬도아트와 주변을 돌아보다.

언제나 피곤 2024. 3. 31.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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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이 좋와 슬도 산책겸 사진찍으러 갔다왔다.

카메라가 무겁고 날도 화창하고해서

가볍게 세팅을 했다. 50mm.렌즈 하나.

일출찍는다고 200-500mm나 80-200mm만 들고나가더가

50mm 들고나가니 정말 가볍다.

 

@사진은 방금 찍어온거라 무보정이다.

 

낚시하러 많이들 왔다.

바닷가 카페

슬도아트 전 소리박물관.

소리박물관때는 3층으로 가는 계단이 없었다.

 

 

 

2층 카페가 1층으로 내려왔다.

 

 

 

2층 계단에 있는 조명

5.5일까지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눈으로만 보세요.

 

3층 옥상으로 가는길.

3층 옥상가면 뷰가 좋다.

 

 

주차장에 차들이 장난 아니다.

1주차장이나 어판장 근처에 주차 하고 조금만 걸으면

주차 스트레스는 없을껀데...

슬도에서 대왕쪽으로 가보자.

유체꽃이 피어있다.

 

 

 

 

처음보는거라 찍어봤다.

 

 

날이 좋와 많은 사람들이 왔는데

주차는 이쯤에 하면 좋다.

 

다음주면 유체꽃에 벚꽃에 많은 사람들이 올꺼 같다.

일찍오면 좋을꺼다.

 

@ 오늘은 일요일.

일요일에는 짜파게티냐 오뚜기카레냐 인데

점심은 꽃바위로 컴백한 버거먹어로 정했다.

 

난 맛집은 블로그에 안 적는다.

다들 입맛이 틀리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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