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거

소니 엑스페리아XZ 프리이엄과 코코폰.

언제나 피곤 2018. 1. 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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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폰을 5년정도 쓰니 맛이가더라.

 

집사람도 이번기회에 스마트폰하나 사라고 해서 뭘로사지?

 

생각 하다가 음악 많이 듣고 사진 찍기 좋와해서 소니폰으로 결정.

 

엑스페리아도 종류가 몇가지 되는데 고민 하다가 이왕 하는거 큰화면으로..

 

T월드 다이렉트로 신청해서  하나 장만 했다.

 

엑스페리아XZ프리미엄 이라 그런지 전화기가 상당히 크다.

 

작은 폴더폰 들고 다니다가 큰거 드니 무겁고 많이 불편하네...

 

일단 음질 종고 사진 잘나온다. 만족이다. 폴더폰에 있는 전화번호들

 

일일이 저장했다. 힘들었다. 이기회에 거를거 거르고 집어넣을꺼만 넣고

 

전화번호 강제 정리했다.

 

컴퓨터에 있는 음악파일 정리해서 폰으로 옮기겨 출근할때 음악들으면서 가니

 

좋은데 이어폰이 귀에 맞지를 않는지 잘 빠진다.

 

내가 젊었을때 이어폰이 더 좋왔다는 생각이 든다. FUGA이어폰이 그립다.

 

돈생기면 소니헤드폰 하나 사야겠다.

 

지금 봐둔 헤드폰은 MDR-1A 모델이다.

 

통화도 되고 소니헤드폰중에 가장 문안해보인다. 돈만 있다면 더 좋은거

 

사겠지만 내 주머니사정을 생각하면 1A가 딱이다.

 

아무튼 집에 굴러다니는 코코폰이 보여 방금 연결을 해봤다.

 

마침 아들애들이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더 놀고 싶다고 전화를 했는데

 

코코폰으로 전화를 받았다. 오...음질좋고 잘 들린다.

 

음악도 버튼 누르면 플레이가 되고 소리도 난다.

 

음질은 아니지만...  버튼 으로 켜고 끄고 할수 있다. 편리하다.

 

어디 나갈때 코코폰 들고 다녀야겠다.

 

무거운 전화기 꺼내지 않아도 되니깐...

 

폴더폰아 상자에 들어가 있어라...

집에서 사용하는 LG패드..

 

 

코코폰 연결.

 

통화버튼이 보인다. 옆에는 볼률조절기능.

 

T월드에서 폰을 샀는데 대리점 가서 구입하는거 보다 편하다고 생각한다.

 

사은품으로 애들 가지고 놀라고 블루투스 게임조이스틱 신청했다.

 

폰과 함게 같이 오더라.

 

내 생각인데 폰은 후대폰매장 가서 눈탱이 맞느니 그냥 마음편하게 

 

통신사 홈피에서 구매를...

 

애들폰 2대도 대리점 가니 엉뚱한 소리 하길래 U+ 홈피가보니

 

할인률도 좋고  헤택이 더 좋은거 같다.

 

아무튼 소니폰과 코코폰의 궁합이 잘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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