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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전에 심은 블랙커런트 벤알더 묘목이 봄을 맞이하여 잘 자라고 있다.
묘목파는 사장님이 물을 자주 주라고 해서 요즘 물을 잘 주고 있는데
물을 잘 먹는거 같다.
묘목이 하루하루 자라는것이 신기하다.
이거 모는 재미로 사는거 같다.
묘목이 처음 올때 전지를 해줬는데 자른 부분이 아까워 땅에 그냥
심었는데 희안하게 잘 자란다.
1년생인데 올해 열매를 봤으면 하는데 힘들겠지...
내년을 기약해보자.
화분에 심었는데 내년에 땅으로 옮겨 심어야겠다.
땅에 심은거 보다 화분에 심은것이 잎이 더 잘난다...
뿌리에서도 올라온다.
5월이면 무성하게 올라올꺼 같다.
땅에 심은 가지들...
삼목이라 해야하나? 아니면 꺽꽃이라 해야하나...
땅에 그냥 심어놨는데 잘 자란다.
심은 족족 잘 자라는것은 아닌데 거의다 잘 산다.
베리의황제 블랙커런트 그중에 벤알더...
잘 자라거라...~
눈나쁜 우리애들을 위해 잘자라고 열매도 많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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