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거

대상 클로렐라.

언제나 피곤 2014. 1. 1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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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클로렐라...

 

2007년인가? 2008년인가 그때부터 먹은거 같다.

 

먹게 된건 체질개선때문이다.

 

몸이 만성 두드러기라는 판정을 받았는데

 

피부과에서는 몸에 맞는음식과 맞지 않는 음식을 골라주는

 

검사를 받으라고 하던데 그건 예방만 되는거 같아 패스했다.

 

한의학으로는 치료가 된다고 해서 서울까지 가서 약을 해먹었지만

 

기간이 지나면 또 발생하더라...

 

그러다 우연치 않게 체질개선이 가장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체질개선에 뭐가 좋을까 찾다가 알게된 클로렐라...

 

매일 저녁만 되면 온몸이 불덩이 같고 특히 머리가 뜨겁고 가렵고...

 

저녁마다 속옷만 입고 몸을 글었는데 신기하게 클로렐라 보름정도 먹으니

 

그런 증상이 없더라...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겠지만...

 

집사람도 신기해 하고...

 

정형외과에 가서 약을 받고 주사를 맞으면 얼굴과 몸에 두드러기가 나서

 

의사선생님이 쪽지를 적어주던데... 이거 보여주면  약에서 이거 빼준다나?

 

아무튼 그전까지 병원에 가면 그 쪽지를 항상 보여줬는데

 

지금은 빠이빠이다.

 

2년정도 먹다가 안먹었는데 요즘 예전 증상이 나오는조짐이 보여서 다시

 

클로렐라를 구매했다. 설 전이라 그런지 많이주네...

 

가격도 전보다 착하고,양도 많고 좋네...약6개월치는 될꺼 같다.

 

예전보다 좋와진건 약통이 NEW라는 단어가 붙었는데 더 좋와진건가?

 

아무튼 그냥 클로렐라가 있고 클로렐라 플래티넘이 새롭게 나온거 같다.

 

이번꺼 다먹으면 플래티넘도 사서 먹어야 겠다.

 

건강 보조제라는거 보다 체질개선제라고 생각하고 꾸준히 먹으면 몸이

 

좋와지겠지...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지만 나에게는 클롤렐라가 맞아서 다행이다.

 

@ 클로렐라 좋다는 광고가 아니고 내가 체험한 이야기다.

 

   오해하지 말기를 바란다.

 

특판인지 4통준다. 1통에700정*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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