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

강화도어 문손잡이 교체 방법.

언제나 피곤 2014. 10. 1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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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이나 상가에 점포등은 사람이 많이 다녀 강화문 손잡이가

 

자주 파손이 된다.

 

자주 파손이 되는 부분이 나무손잡이의 경우 나무와 유리 잡아주는

 

부분의 파손. 또는 손잡이 고정해주는 나사 빠짐으로 인한 흔들림.

 

거의 두가지다.

 

강화문 손잡이 종류는 크개 3가지다.

 

나무 , 아크릴 , 스텐. 나무는 가장 많이 쓴다.

 

아크릴은 강한데 햇볓이 드는 곳에 설치를 하면 안된다.

 

스텐이 가장 좋은데 좀 많이 비싸다.

 

일단 설치, 분리 부터해보자.

 

 

문에 나사가 2~3개 고정된것을 푼다. 안풀리면 WD40 한번 뿌려준다. 

나사를 풀고 안쪽을 빼면 +자 나사가 나온다. 그것을 풀면 다 빠진다.

 

언제난 난 감성핀이다.

저 나사가 빠지면 작은 나사못으로 박아놓는데 그래도 잘 흔들린다.

저 나사만 팔지 않기에 ...

 

고리부분을 판기는 한다. 한세트2개. 비싸다.

저거 사서 나사만 빼서도 끼워봤다.안맞는것도 있어 몽땅 수리해봤다.

저거 사면 그냥 전부 수리하는것이 편하다.

 

스텐 신제품 이라고 해서 사왔다.

조그마한 나사방식이 아니라 전체 나사방식이다.

몽키 스페너로 조이면 끝이다.나사 걱정 끝이다.

 

스쿠류방식이라서 설치가 간편하다.

스쿠류 옆에 하얀 유리 보호고무...가장 중요하다. 저건 따로 안판다.

 

돌리면 끝...

강화문 손잡이가 저렇게 긴거와 스텐으로된 짧은거 두가지를 많이 쓰는데

 

가로형,세로형. 두가지.

 

가로형은 가로형을 쓰고 세로형은 세로형을 써야한다.

 

유리에 설치하는 구멍이 수치가 저거에 맞게 나온다.

 

가로를 세로형으로 세로를 가로형으로 바꾸기를 원하면 열쇠점이나

 

철물점 가서 상담하고 사오기를... 안그러면 두번,세번 가야한다.

 

규격이 안맞다. 설치하다가 스크레치나고 나사 마모되고한다면

 

교환 불가기 때문이다. 철물점이나 기타 잡다한거 파는곳을 가더라도

 

큰데 가야 좋류가 다양하다. 인터넷으로 사도 된다.

 

설치가 쉬우니 한번 해보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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