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북성 전기예초기 BC-60F 를 사보았다.

언제나 피곤 2025. 8. 2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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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덥다 진짜 덥다.

날은 더운데 풀들은 잘도 자란다. 거침없이.

눈치없이 잘 자란다.

 

날이 더워 아침 일찍 출근해 풀좀 배으려 엔진 예초기를

꺼내 등에 매달고 1시간 정도 돌렸다.

엔진 방식이라 열도 나고 소리도 상당히 시그럽다.

출근 하던 직원들이 놀라 다가와 뭐하 라는데 뭔소리인지...

 

아무튼 1시간 정도 돌리고 새워 하고 사무실에 들어왔다.

에초기가 오래되서 점검 한번 받아야겠다고 이야기를 하니

이번에 가벼운거로 하나 사자고 하더라.

 

그래서 알아보니 공구왕 체널을 자주 보는데

북성예초기를 본거 같아서 다시한번 보며

사무실에 이거 사자고 했는데 바로 구매해줘

오늘 조립 하고 테스츠로 한번 돌려봤다.

 

류튜버가 말하기를 박스는 절대로 버리지 말란다.

AS시 포장을 해야해서.

박스 안에 많이 들어있다.

본체.

 

조립 후 테스트.

손잡이와 어깨끈은 사용자가 조절 할수 있어 좋다. 

밧데리는 녹색 버튼 누르면 탁! 하고 바로 빠진다.

충전기. 충전을 하면 녹색불 밑에서 팬이 돈다. 2칸 남아있어 완충 하려고 충전하니 바로 녹색불이.

완충인지 확인은 밧데리 전원 버튼을 눌러야 한다. 자동으로 안거지는지 계속 팬돌아가는 소리가 나서 전원 오프했다.

충전시 팬소리가 좀 크다. 귀에 거슬리는 정도다. 

 

조립 후 밧데리가 3칸이라 바로 필드로 나가 돌려봤다.

전원을 켜고 방아쇠를 누르면 1단이다.

방아쇠에도 안전 장치가 있다.

전원 옆에 버튼을 누르면 2단이다.

2단은 진짜 엔진예초기 같은 힘을 낸다.

그냥 잔디나 기본적인 풀은 1단만으로도 충분할꺼 같다.

 

난 작업시 줄 보다는 날을 선호 하는데 

기본 동봉되어 있는 날은 작은 날이라 가볍고 

위험성이 많이 낮은거 같다.

또 풀 엉큄방지 악세사리도 주던데 

그건 꼭 끼우고 작업하기를 바란다. 키가큰 풀은 엉켜

중간에 전원 끄고 풀어주고 했는데 이건 풀이 안엉키더라

따봉!

 

엔진 보다 갑볍고 소음도 작고해서 쌍따봉이다.

돌리면서 대화가 가능하다.

 

어깨끈과 손잡이만 나에게 맞게 마추면 정말 편할꺼 같다.

 

1단으로 1시간  정도 작업이 가능하다고 한다.

2단이면 40분?

 

작업면적이 넓으면 밧데리 하나더 구입 하면 좋겠다.

모든 밧데리 사용 전동구는 밧데리 값이 반이다.

잘 생각 하고 사자.

쓰지도 않는데 밧데리만 2개사지말고 

사용하다 사는것을 추천 한다.

 

어거 사자고 하니 바로 결제해준 우리 장에게 고맙다고 이야기하며

일을 얼마나 시키려는지 바로 결제 해주냐 하니 웃는다.

 

모든건 가격대비 효율성인데 북성 에초기는 정말 가성비 예초기라 생각된다.

 

밧데리예초기를 검색하시는 분들은

망설이지말고 구입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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