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조선해양축제를 한다고 울산방송에 많이 나왔다.19일 초대가수공연과 불꽃쇼를 한다기에 버스타고 일찍갔다. 해동짬뽕옆 어풍대로 가서 동구와 불꽃을 담으려는데어풍대 나무가 너무 자라서 잘안보인다.모기도 많아 철수했다.어풍대에서 찍은 달빛과 대왕암공원 이다. 밑으로 내려가 자리를 잡아야 하는데 어디로 갈까?고민끝에 회센터 가는길에 자리잡고 불꽃쇼를 기다렸다. 메인무대에서는 가수들의 공연이 시작되고 난 불꽃을 기다리고...이찬원이 공연에 늦었는지 다른 가수들의 노래가 계속 들렸다.이찬원이 5곡을 부르는데 시간은 가고 나는 점점 지치고. 예정보다 20분정도 늦게 불꽃쇼가 진행 되었다. D750. 17-50mm. 화벨 3300k. 스타트 불꽃이다. 첫불꽃이 가장 중요하다. 불꽃이 터지면서 나오는 연기가없어 ..